tvN 드라마 '서초동'을 본다

by 우선열

tvN의 주말 드라마 '서초동'은 7월 5일 시작되었다

토 일요일 9시 20분에 방송이 시작되되고 지난 주말 6회가 끝났다

오는 26일 7회 방송 예정이다


"서초동' 제목만 가지고도 법정 드라마 임을 짐작할 수 있다.

요즘 변호사나, 의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들이 늘어 나고

이런 소재의 드라마들은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이런 직업들이 비교적 선망받는 직업 이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 사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테마이기 때문일 것이다


"서초동' 도 지난 주말 시청률 6%를 넘었다

초반부터 안정된 시청률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 젊은 변호사 5인들의 사생활과 일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중심이다

이종석과 문가영 젊고 아름다운 주인공의 인지도에서 높은 시청률이 예상되고

보는 즐거움도 크다

나머지 개성 있는 삼인 변호사들도 잘 된 캐스팅 같다

5인의 티티카카를 보는 재미가 있다


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이라던가, 조승우의 신성한 이혼, 굿 파트너 같은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대부분 휴머니티가 있는 드라마여서 보는 동안 즐거움이 크고 흐뭇했다

'서초동'도 소재면에서 엄청난 범죄보다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힘들지만 바르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과

이들을 도우려는 젊은 변호사들의 정의감이 살아있어 즐겁게 보고 있다

법정 드라마는 따로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지 않더라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때로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이면이나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삶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서초동은 미드에서 인기를 끌던 '앨리 맥 빌'을 생각나게 한다

젊은 변호사들의 일과 사랑, 고민을 이야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내가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마드중 하나이다

서초동도 '앨리 맥빌'처럼 장수 프로그램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펼쳐져 재미를 더할 것 같다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보고 들을수록 즐거운 일이다

tvN 주말드라마 '서초동'을 응원한다'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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