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율의 독서 Feb 01. 2024

이원종 글, 민은정 그림, <세상의 배꼽 쿠스코>.

라틴 아메리카 공부 시작. 

※ 2024년 독서 방향의 한 줄기는 '라틴아메리카' 공부이다. 친구와의 약속도 약속이고, 우루과이 작가 故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Eduardo Galeano 의 10주기가 2025년 4월 13일에 있기 때문이다. 2024년 새해 첫 라틴아메리카 공부로 이원종 글, 민은정 그림 <세상의 배꼽 쿠스코>를 읽었고, 공책에 정리한 내용을 이 곳에 그대로 올린다. 



작가의 이전글 2024년 1월 독서 평가 및 2월 계획.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