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까마귀의밥 Apr 29. 2024

초여름 꽃들이 핌

맨위는 주말에 산에갔을때 늦게 올라갔다오느라 별이보여서 찍었다. 계곡에도 이름모를 꽃이 피어있었다.

아래쪽엔 마당에 얼마전에 핀 꽃들. 별하나, 꽃한송이 각각 자세히볼수록 한편의 글보다 더 많은걸 말하고있는것 같다.

피고지는 꽃들.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주말의 계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