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의모습

늘어가는 재산

by 까마귀의발
지인 딸이 그려줌


사진이 한장 더 생겼다. 지인딸이 날 그려준 것이다.

발하고 귀는 없고 손가락도 세개나 네개지만 넘넘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프로필사진으로 쓸까 생각중이다. 아이에게 너는 커서 화가가될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고 말해주었다.


재산이 날이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끝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밤에 술을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