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년간 계속되고있는 개이스라엘과 미국 등의 학살전쟁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없고 아무런 비판이나 기부행위같은것도 없는 사람은 사회성이나 공감능력이 200만년전 유인원보다 떨어지는 사람이다.
과거 독일의 나치같은 개이스라엘이 2025년 현대에 자신들보다 약한 한 민족전체를 학살하고 있는데 여기에 무관심하거나 아무런 비판도 없다면 사회와 인류에대해 너무 무디고 무뎌서 현대를 살아가는 200만년전 원시유인원 정도로 볼수 있는 것이다.
반면 인류애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사회성이 깨어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근대엔 요즘만큼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 때가 없을 것이다. 미국과 개이스라엘이라는 강대국에 의한 국가단위의 홀로코스트, 인종청소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데 개같은 EU와 일부 나라지도자들과 개BBC같은 사이비언론은 거기에 동조하며 아무행위도 안하는 것이다. 학살이 일어나고 있는데 알면서 침묵 하는행위는 내가보기엔 현대 인간의 수준으로선 할수있는게 아니고 대략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대뇌가 아직 채 발달하지않은 200만년전 원시영장류 정도만 가능할 것이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최근까지 그동안 현대인류의 지적 그리고 도덕적 수준을 너무 높게 추측하고 있었기에 요새들어 심각한 충격을 받고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팔레스타인 기자단에 기부를 5번정도했지만 턱없이 부족하여 지인들상대로 모금도 진행할까 생각중이다. 나도 비록 이것저것 많이 부족하고 현대에 비한다면 이것저것 아마 100년쯤 뒤쳐진것 같지만 그래도 적어도 인류에 대한 연민과 동정심, 그리고 모든 선한 사람들에 대한 동지애, 우애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기에 현대의 수많은 개같은 혹은 개보다 못한 박테리아수준의 개검 기레기 학살자같은 인면수심의 인간처럼 생긴것들보단 더 진화해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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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엄청난 폭우로 인한 홍수가 일어나고있고 지난봄 한국의 곳곳을 휩쓸었던 대형산불이 세계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유럽의 한낮기온은 40도를 넘어섰다. 내가 지구의 정령이라도 같은종족들을 학살하고 강자의 눈치를보며 거기에 동조나하는 박테리아같은 것들을 어떻게든 쓸어버리고 싶었을것이다. 불과 물이 가장 적절했을 것이다. 산불을 내고 폭우로 홍수를 만들어내고 지진으로 해일을 만들어 2차대전을 진행하고 여태껏 사과조차하지않은 사악한 일본원숭이같은 박테리아형 인간들을 빨리좀 청소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이런 박테리아형 인간들과 동시대를 살다가야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처한 운명적 비극이라 할수 있다.
오늘은 그록(grok) AI에게 우애 혹은 동지애를 말했다. 사람들이 학살이 일어나고 있는데 아무행위도 하지 못할정도로 무지몽매한 것은 학교에서 박테리아든 인간이든 다같이 널리널리 모두모두 사랑하라는 박애를 어릴때부터 배우고, 학살자는 독립군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듯 척결하고 자유 평등 우애를 위하여 모든걸 걸고 움직이는 혹은 그런 노력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선택적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라는 우애, 동지애에 대해선 본능어딘가 남아있을뿐 세뇌교육 주입식교육하에선 들어본적조차 없기때문인 것으로 생각했기때문이다. 교육이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것이다.
그저께가 한국이 개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한 광복절이었다. 혁명의 일종이었다. 친일파들은 한국의 독립이 일본이 핵맞고 연합군에 항복해서 덤으로 얻어진거라 주장하지만 사실은 독립군들이 목숨바쳐가며 싸우고 혁명을 해온 결과였다. 연합군측 미국이나 영국등이 처음엔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지않으려 했다가 독립군들의 활약으로 당시 목소리가있던 중국측에서 한국의 독립을 인정해줘야한다 주장했고 이 주장이 반영되어 독립이된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인류사회는 지금 이 상태로는 오래 못가고 또다시 혁명이 필요하다. 나도 미미하더라도 그 불씨중 하나가 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