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의 일자리에 대해
그리고 거기에 챗GPT는 가장 빠르게 도움이 되고 있다. 유튜브 영상으로 강의를 듣거나 아티클을 찾아서 읽고 깃허브도 들락날락 하지만, 질문에 다한 즉각적인 대답은 언제나 챗GPT 만한 게 없다.
위 세 가지 업무 모두 챗GPT로 대체 가능하다. 그것도 차차 대체가 가능해요가 아닌 지금 바로 쌉가능
지금 모든 회사의 모든 임직원을 두고 생각해 본다. 누가 대체 가능하지 않는가?
아마도 책임을 지는
최고 의사결정권자 그리고
당연히 기업을 소유한 오너 정도 아닐까?
모두가 대체가능한 인력임을 매일 깨달으며 안간힘을 써서 내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동동거리는 오늘,
우리의 내일은 어디에 있을지 생각해 본다.
정말 기술은 내 삶의 진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