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소중히 대하는 연습
일 년의 사분의 일일 년의 25% 겨울이 끝나고 봄
현실은 언제나 짜릿하다이룬 것도 없는데 이미 지치고남은 시간이 내놓을 결론을 미리본 느낌
나는 나아가고 있다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나는 내 하루를 소중히 대하고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점을 찍는다그리고 이 점들이 이어져나는 어딘가로 간다이건 어쩌면 여행일지도 몰라
나는 나무다. 나는 자란다. 나는 나아간다.
뭐든 뚝딱 해내는 마케터이자 우리 가정의 최고 경영자. 이제는 회사에서의 성장보다 인간으로써의 성장을 고민하는 마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