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나 서점에 들러 그림책을 한 번 펼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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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없이 성장한 저는 어른이 되어서야 조금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이 없는 시골에 살다 보니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게 고민이었는데요. 서점에서 책을 사고, 아마존에서도 몇 번 주문하기도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북랜드 덕분에 더 많은 책을 읽어줄 수 있었습니다. 저희처럼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정말 감사한 서비스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림책은 당연히 아이들만의 책이라 여기며 제가 따로 읽지 않았던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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