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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시가 떠오르는 날

감성 채우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by 일과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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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시를 좋아하나요? 학창 시절, 꿈이 많던 때 저는 시화전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셰익스피어의 시구 중 “풀패덤 파이브(Full fathom five)”로 잘 알려진 구절을 시화로 옮겨 전시했죠. 구경하던 사람들이 설명을 부탁하면, 영어로 떨리듯 낭송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 있습니다. 이 시는 셰익스피어 희곡 『템페스트(The Tempest)』 1막 2장에 나오는 “아리엘의 노래(Ariel’s So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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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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