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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9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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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R154 G205 B50, #9acd32 / 투자와 글쓰기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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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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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규 먹는걸로 시작해서 세계정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 모든 일은 먹고살려고 존재하고 모든 먹는것은 만나려고 존재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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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김윤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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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엽
창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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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꽃사슴
일터에서 맺고 깨지는 보이지 않는 약속, 심리적 계약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변화 속에서 일의 의미와 미래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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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랑 SOHORANG
내가 귀여움을 휘두르면 너는 말랑해져. 세상의 뾰루퉁한 모서리 하나가 둥글둥글해졌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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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국
이원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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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士 爲知己者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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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자꾸만 오후가 길어져요. 어디선가 재즈가 들려오고요. 나는 가만 가만 길을 나서요. 자꾸만 길어지는 오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