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통한 끊임 없는 자기 변화의 중요성
"현상 유지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위기를 맞게 되어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해서, 배우지 않으면 언제 무너질 지 모릅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여러분이 속한 조직과 팀 그리고 여러분의 커리어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주도 면밀하게 파악하는 편이 더 낫지 않겠습니가? 자극이 있어야 성장과 성공을 도모할 수 있을 테니까요." - GE 경영자 잭 웰치
나는 배움을 즐기는 편이다.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왜이리 열심히 사냐고, 그렇게 살면 피곤하고 힘들지 않냐고 한다.
나도 사람인 지라 힘들고 지칠 때가 참 많고 그럴 때는 좀 쉬어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무작정 쉬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불편해 지는 순간이 온다. 책이라도 한줄 더 읽고 싶고 좋은 영상을 찾아보던지 좋아하는 음악을 듣던지 뭐라도 해야한다.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난 참 게으른 사람이다.
미루기를 좋아하고 일단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뒤로 미루고 본다. 성격이 이상하다.
미루고 또 미루다가 어쩔 수 없이 해야할 때가 오면 그제서야 벼락치기로 완성하곤 한다.
이런 나의 이중적인 모습을 발견할 때면 나조차도 종종 흠칫 놀라곤 한다.
쉬고 싶지만, 쉬고 싶지는 않다. 공부는 해야 하는데 공부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웠던 목표는 어찌됐던 이루어내고야 만다. 물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현상 유지에 만족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고, 현상을 유지하는 것도 참 어렵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분들 경우는 정말 경험해보지 않았는데도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힘든 몸을 조금 더 일으켜서 단 1시간이라도, 30분이라도 10분이라도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면 어제보다는 한 걸음 더 발전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계발을 한다. 4시 30분 새벽 기상을 한 뒤로는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성공한 것 같은 뿌듯함을 맛본다. 일어나자마자 성공의 달콤함을 맛보는 것이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10분 명상을 하고, 그리고 따뜻한 레몬그라스 차를 마시며 책을 읽는다.
고요한 새벽이 주는 울림은 보람과 함께 발전된 나로 이끌고 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던 작던 끊임 없이 자기 혁신을 통해 무언가를 창조해 내야 한다. 큰 혁신은 아주 사소하고 조그만 행동에서 비롯된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책읽기, 명상, 좋아하는 음악 듣기, 글쓰기, 영어공부하기, 운동하기, 드로잉하기 등등 할 것은 넘치고 넘쳤다.
이제껏 못해본 일들이 있다면 오늘 용기내어 그것을 배우는 것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구지 어딘가에 등록하지 않고도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들도 알고보면 참 많다. 나는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지금 하나씩 시도해 보고 있는 중이다. 이제 폴더 속에서 잠들어 있는 여행 사진을 보정하는 작업을 시도해 보려고 한다.
나와 당신의 자기주도적인 오늘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