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독서법 대공개

[직장생활 추천도서] 손웅정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by 책장인 김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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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


지난 필사노트 손웅정 님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지난 필사노트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저의 필사노트가 바쁜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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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사노트에는 손웅정 님의 독서법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특별히 직장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독서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번 기회에 손웅정 님의 독서법을 한번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가 책을 읽는 방법은 좀 부끄럽지만 유별나다. 내 나쁜 머리 탓이다.


책 한 권을 읽을 때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일단 독서를 시작하면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세 가지 펜을 준비한다.


좋은 책은 적어도 세 번을 읽는데, 처음 읽을 때는 글자색과 같은 검은색 펜으로 중요한 대목을 체크하고 메모하며 읽는다.


두 번째 읽을 때는 파란색 펜으로 반복하고, 세 번째 읽을 때는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빨간색 펜으로 체크하고 메모한다.


그렇게 삼독을 한 후,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나 나 자신을 돌아봤을 때 부족하고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메시지는 독서노트에 옮겨 적는다.


독서노트 한 권이 채워지면 세밑에 다시 그 노트를 읽고, 새 노트로 옮겨 적는다.


읽기만 해도 소용없고 적어만 놓아도 소용이 없다.


머리가 나빠 반복해 읽고 익히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 색들로 펜칠하고 필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반복 독서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렇게 필사 노트를 만들어 반복해서 읽거나, 책 문구를 통해 글을 씁니다.


혹은 그동안 제가 포스팅한 글들을 반복해서 보시면 다독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https://brunch.co.kr/@worldpeacekim/107



가정은 최초의 학교고 최고의 학교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에 앞서서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보고 배운다.


아무리 좋고 옳은 말로 가르치고 훈육한다 해도 부모가 그런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들보가 휘면 기둥이 휜다. 부모가 올바른데 자식이 휘겠는가.



손웅정 님은 분명 훌륭한 교육자라 생각이 드는 문구입니다.




배짱과 자신감. 그리고 감사와 겸손.


이 두 가지 면은 동전의 양면이 아니다. 한쪽 면이 보인다고 한쪽 면이 뒤로 숨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삶에 중요한 많은 것들 중에서 배짱과 자신감은 예의와 겸양이라는 덕목의 그림자 뒤에서 빛을 발하지 못할 때가 있다.


반대로 감사와 겸손은 자칫 나약하고 순종적인 사람으로 보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


한쪽 면이 보이면 다른 한쪽 면이 가려지는 것이 아닌, 두 가지 면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특유 유교 문화(?) 때문인지 유독 직장생활에서 지나치게 강조되는 자세가 겸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직장인은 직장생활 가운데 겸손과 더불어 배짱과 자신감도 있어야 합니다.


손웅정 님 말씀처럼 겸손과 배짱은 절대로 동전의 양면이 아닙니다.


본인에게 자신있는 분야에선 누구보다 자신있게 배짱과 자신감을 보여줘야 합니다.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불혹이 되고 지천명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따르는 것이 아닌, 내 마음을 스스로 조종할 수 있도록 매일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마음이 흔들리는 대로 따르지 말고 내가 주도권을 쥐고 내 마음의 흐름을 조종해야 한다. 온갖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평온한 마음을 위해.


이 모든 노력을 위해, 그 방도를 찾기 위해 나는 책을 본다. 모든 걸 극복할 수 있는 건 책이다.


독서는 다른 나라, 다른 세대, 다른 환경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직장인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직장이란 틀 안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은 더더욱 책을 읽어야 합니다.


직장인은 독서를 통해 회사 밖의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합니다.


회사가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리면 그것만큼 괴로운 건 없으니까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이 많다.


게으른 사람은 떡집을 옆에 놓고도 굶어 죽는다.


지금도 영국으로 책이 배달 오는 날이 가장 설렌다. 읽을 책이 떨어지면 돈이 떨어진 것보다 허전하고 힘들다.


나를 성장시키고 성숙시키고 변화시켜온 것은 바로 책이었다. 우리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 책이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 게으른 사람이나 다름없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손웅정 님의 말입니다.




삶을 돌아보면, 늘 내겐 인생의 네 가지 목표이자 바람이 있었다.


첫째, 남에게 빚지며 살지 말자.


둘째, 살아 있으면서 이 세상에 폐를 안 끼치며 살 수는 없겠지만, 폐 끼치는 것을 최소화 하자.


셋째, 남에게 강요받지 않는 삶을 살자.


넷째,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삶을 살자.



직장인들에게 울림을 주는 문구들입니다.


'남에게 강요받지 않는 삶을 살자.'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삶을 살자.'


독서가 직장인 당신에게 언젠가 회사로부터 강요받지 않고 조종당하지 않는 그날이 오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쓸데없는 일과 물건들로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는 ‘단순한 삶’,


가진 건 없어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자유로운 삶’,


다른 사람의 평가나 명예, 권력과는 무관한 ‘담박한 삶’.


나는 항상 이러한 삶을 살고 싶고, 앞으로도 이러한 삶을 살겠다. 욕심을 내려놓고 힘을 빼려고 노력한다.


돈을 벌기 위해, 명예를 얻기 위해, 인정과 관심을 받기 위해 살지 않는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


이러한 삶을 살겠다.



직장인 당신에게도 손웅정 님이 꿈꾸는 삶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01 독서하는 직장인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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