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잘하는 직장인 되는 방법 6가지

[직장인 추천도서]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by 책장인 김세평

안녕하세요?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책 한 권 읽기도 어려우시죠?


저의 필사노트가 바쁜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32441806687.20221019125210.jpg


오늘의 <직필필>할 책은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우노 다카시의 <장사의 신>입니다.


장사를 하지 않는 직장인인 우리에게 있어 이 책이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궁금하실 텐데,


직장인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요식업 사업에 대한 지혜를


간접적이나마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시는 직장인 분들에게 아마 도움이 될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합니다!




마케팅 잘하는 직장인 되는 법 첫 번째,


내가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이 길을 선택해놓고선 상황을 마이너스로 바라보는 건 가장 안타까운 일이야.


이럴 때 바로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잘 되는 가게’로 이어지는 거라고.


난 항상 가게 아이들에게 말해. 요식업계에 들어선 이상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가지라고 말이야. 그런 꿈을 가지라고!


스스로 가게를 경영한다는 건 정말 즐겁고 보람찬 일이야. 무엇보다 내가 노력한 만큼 확실하게 대가를 챙길 수 있으니까. 자기 가게를 가져! 그리고 장사를 즐겨!


그러니 가게를 만들 때는 ‘어떤 가게를 해야 잘 될까?’만 궁리하지 말고, ‘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고.


그것이 오랫동안 장사를 해나갈 수 있는 기본이라 생각해.



장사를 할 때도 '어떤 가게를 해야 잘 될까?'만 궁리하지 말고, '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합니다.


직장인 우리도 '어떤 일을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날이 오면 참 좋겠네요.


그래야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직장을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케팅 잘하는 직장인 되는 법 두 번째,


대부분의 직원들이 그런 식으로 이미지화하는 힘이 약해. 가령, 음식점을 하고 있는데 가게를 오픈하기도 전에 비가 온다면 ‘비가 와서 오늘 손님이 적으면 어쩌지.’ 보통 이렇게 생각해.


하지만 그럴 때 ‘오늘도 손님이 꽉꽉 차겠군. 비가 오니까 오늘은 어떤 특별한 서비스를 해볼까.’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강하지.


왜냐고? 그런 사람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면 ‘백엔숍 가서 귀여운 타월을 사와 손님들이 몸을 닦을 수 있게 하자.’하는 서비스를 이미지화 할 수 있어.


“생각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200% 다른 거란다.”


상상하기, 생각하기, 이미지화하기는 그 것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가 돼.


자신이 독립했을 때의 모습을 제대로 이미지화할 수 있는 점장은, 후배나 아르바이트생이 ‘이미지화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어.


예를 들어, “나도 처음에는 손님이랑 제대로 얘기를 못했어.”이렇게 말하면서 자기가 고생한 과정을 직원들에게 잘 얘기해 줄 수 있지.


그러면 직원들도 그 경험들을 토대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미래를 이미지화할 수 있게 되는 거야.



흔히 이미지 트레이닝이라 하죠? 무언가를 실행하기 앞서 먼저 이미지로 트레이닝하는 기법이겠습니다.


이런 기법은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가 있다면 발표에 앞서 먼저 이미지 트레이닝을 반복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과 같은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팁들이 직장인들 가운데 많이 공유되었으면 하네요.





마케팅 잘하는 직장인 되는 법 세 번째,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고 그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것.


이런저런 판단착오를 거치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발전해 나가는 것.


그것이 지금 장사하고도 연결되고 있어. 그러니 약점은 오히려 기회가 되고, 약점이 있어야 실력이 는다는 건 당연한 것.


잘 되는 가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


그걸 찾아낼 수 없다면 잘 되는 가게의 경영자도 될 수 없지.



혹시 일 잘한다는 직원이 주위에 한두 명 정도는 있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한번 그들을 관찰해보세요. 분명 그들에게 배울만한 장점들이 있을 겁니다.


그들로부터 배운 장점들이 내가 가진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처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관찰력을 가져보세요. 관찰력만 잘 가져도 주위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마케팅 잘하는 직장인 되는 법 네 번째,


보통 다른 가게를 살펴보러 갈 땐 소문 같은 걸 듣고선 ‘뭔가 얻을 게 있지 않을까?’하고 냄새를 맡으러 가는 거잖아.


정말 배울 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런 식으로 전환을 해봐. 내가 생각했던 이미랑 너무 다르면 그럴 땐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볼까?”


좋을 것 같아서 실제로 했는데, 막상 해보니 별로인 경우도 얼마든지 있어. 나 역시 성공과 실패의 경우를 세어보면 실패인 쪽이 아마 더 많을 거야.


하지만 수많은 아이디어를 실험하다 보면, 그 중에 ‘대성공’인 것도 나오기 마련이야. 그래서 독립하기 전에 일하고 있는 가게는 ‘절호의 실험실’이 돼. 조리사 학교와는 달리 손님이 라이브로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해주니까 말이야.


예를 들어, 손님을 맞이하는 말 하나만 해도 “어서 오세요.”처럼 차분한 게 좋을지 “어서 오십쇼!”하고 힘차게 말하는 편이 좋을지 상대방의 반응을 보며 매일매일 시험해볼 수가 있지.


메뉴도 마찬가지로 재료비를 들이지 않고 공짜로 만들어볼 수가 있잖아. 그중에서 칭찬받은 것을 노하우로 잘 익혀뒀다가 나중에 독립했을 때 써먹는 거야.



성공과 실패의 경우를 세어보면 실패인 쪽이 많다는 우노 다카시의 말에 울림이 있네요.


많은 실패가 있어야 결국 우리가 바라는 성공이 찾아오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 직장인 우리는 실패하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오늘도 당신에게 찾아온 수많은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시도해봅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하하.




마케팅 잘하는 직장인 되는 법 다섯 번째,


메뉴를 변경할 때에는 무조건 원가만 생각할 게 아니라 가장 먼저 ‘손님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신경 써야만 해.


손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자세야말로 음식점 경영자에게 빠져선 안 되는 자질이지.


어릴 적 어머니를 생각해봐. 자녀가 잘 먹지 않는다면 당연히 ‘왜 안 먹지?’라고 생각하겠지.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도 그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우러나야 해.


그러니 테이블에 남은 요리를 보고 ‘어째서?’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장사는 그만둬.



고객 응대와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참조할 만한 문구들인 것 같습니다.





마케팅 잘하는 직장인 되는 법 여섯 번째,


나도 처음 가게를 시작했을 무렵 손님이 안 와서 한가할 때가 있었어. 하지만 그저 한가롭다는 듯 앉아 있으면 어떤 손님도 그런 가게는 들어가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난 그때 손님이 들어올 것 같으면 일부러 그전에 있던 손님들의 더러워진 접시를 늘어놓고 “딱 맞춰 잘 오셨어요. 지금 막 손님들이 나가던 참이라...”


어제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도 없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해도, 찾아와준 손님을 잘 대접하기면 하면 폐를 끼치는 게 아니니까 용서될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가게를 좋게 보이려고 하는 노력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게에 활기를 불어넣는 힘이 되니까. ‘한가하다’는 무조건 마이너스가 되는 말이야.


손님이 “음식이 안 나와요!”라고 한다면 “죄송합니다. 바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할 것.


“잠깐만 기다려주세요.”는 안 돼. 성심성의껏 대응하고 있다는 자세가 손님한테 전해지는 표현을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야.


아무리 해도 손님을 기다리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꼭 전하고 바로 낼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서비스하는 것도 좋아.


이렇게 하면 나쁜 인상을 좋은 인상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해. 불평이 나올 만한 상황을 플러스로 바꿀 수 있는 거지.


아이러니하게도 잘 되면 잘 될수록 바빠서 이걸 제대로 지키는 게 어려워져.


그럴 때도 사소한 배려 하나로 클레임이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다는 말이야.



괜시리 지난날 밥 먹으러 다녔던 식당들이 생각나네요.


음식이 늦게 나왔음에도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들어본 게 거의 손에 꼽히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직장생활하며 간혹 나의 실수로 주위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었음에도


"피해를 주어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사과를 너무 아끼며 직장생활하지 않았나 반성도 해봅니다.


하하. 책을 읽다보면 가끔 이렇게 마음에 찔림도 있고, 또 자기반성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상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이었습니다.


어느덧 수요일 아침이네요.


한 주의 중간에 살짝(?) 다다랗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 금요일까지 우리 견뎌봐요! ㅠㅠ


고생 많은 직장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02 자기최면 직장인 읽기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손웅정 독서법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