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9

[직장인 추천도서] 김창옥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by 책장인 김세평


안녕하세요?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


오늘 하루도 직장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근 길 가운데 저의 필사노트가 바쁜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직필필>은 대한민국 넘버원 소통강사 김창옥님의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입니다.


책 제목과는 다르게 사실 직장인 입장에서는 분명 아무 일도 없어야(?) 좋은 직장생활일 텐데요. 하하. (그래도 아무쪼록 아무 일도 없어 평탄한 직장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직필필>을 통해 강한 직장인이 되는 법 TOP 9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합니다!!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1>


저는 지금껏 5천여 번의 강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저는 강의가 끝날 때마다 후회합니다.



5천번의 강연을 했다는 건 5천 번의 실수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한 번에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실패해도, 창피를 당해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워도 괜찮습니다.



그건 고마운 일입니다. 그것을 알고 느낄 수 있어 삶의 더 좋은 지점으로 갈 수 있어요.



아무리 5천여 번 이상 강의를 하셨더라도 매 강의마다 후회가 남으신다는 김창옥 강사님.



그 누구도 후회라는 이름을 피해갈 수 없나 봅니다.



그러니 직장인 우리는 직장생활 중 만나는 후회를 창피해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요. 그런 배짱도 강한 직장인이 되는 방법입니다.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2>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오히려 몸속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즉 커피를 마신 것은 물을 마신 게 아닌 거지요.



사실 살면서 어떻게 맹물만 마시겠습니까? 삶에는 커피 마시는 날도 있죠. 단 커피 한 잔 마셨으면 맹물을 꼭 한 컵 마시세요.



사람의 몸은 70퍼센트 이상 물인데 수분이 부족해지면 몸은 그 수분을 세포에서 충당한대요.



그러면 수분이 사라진 세포에 노폐물이 쌓여 온몸이 무기력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만 푸석푸석해지는 줄 알았지, 정신적인 문제까지 생깁니다.



혹시 요즘 괜시리 짜증나고 머리가 아프면 평소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점검해보세요.



저도 하루에 물을 2리터씩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쉬운 게 아니더군요. 화장실도 자주 가고요. 그래도 의지를 갖고 마셨습니다.



우리 뇌는 배고픔과 목마름의 신호를 혼동한다고 합니다. 목이 마른 건데 배가 고프다고 생각해 음식을 먹습니다. 목마름이 먼저 제대로 해결되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삶에서도 목이 마른 건데 엉뚱한 걸로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삶의 생수 같은 물은 안 마시면, 삶의 사막화가 찾아옵니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물은 꼭 챙겨 마시도록 해요.



간뜩이나 광야같은 직장생활인데, 너무 메마른 사막 같이 지내지 말도록 해요.



내 목은 오직 나만 축일 수 있습니다. 나 스스로를 챙기는 걸 잊지 말아요.



내 자신에게 물 한 잔도 챙길 줄 알아야, 진정 강한 직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3>


성경을 보면 예수가 앉은뱅이를 다시 서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시기 전에 그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을 원하느냐고. 왜 자꾸 물어보는 걸까요? 사정이 뻔한데 말입니다.


내 안에서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얘기하는 것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선생님은 거기서 나오고 싶으십니까?”


주위에 이런 사람 꼭 한 명쯤 있습니다. 상처받았다고 주변 사람에게 계속 이야기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 상처의 동굴에서 나오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 말입니다.


언제까지 위로받겠습니까? 누군가를 위로하면서 다시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주저앉아 있을 건가요?


나오고 싶다고 하신 그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밥맛이 없어도 끼니 거르지 않기, 하루에 한 번 5분 산책하기. 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언제까지 위로받으려고만 하는 사람…… 문득 우리 부장님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부장님처럼 위로 없이도 잘 살아봅시다. 직장인 우리 서로를 위로해주며 말입니다.



그래야 부장님과 다르게 우린 진정 강한 직장인이 되겠죠? 하하.







강한 직장인 되는 빙법 <TOP 4>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나의 중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나에게 어떻게 했는지, 내가 본 책, 내가 들은 말 등 현재의 나를 만듭니다. 내 중심 근육이 돼 주는 거지요.


그리고 이 근육은 보이지 않아도 나의 행동, 말투, 인지를 다 결정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면, 근본을 봐야 합니다.


누구나 살다가 상처를 크게 받고 평생을 누워 지낼 수 있습니다. 삶을 누워 지내는 거지요. 왠지 아세요? 그게 제일 상처 안 받는 길이거든요.


일어서서 나오십시오. 일어서는 데 그렇게 큰 힘이 드는 거 아닙니다. 힘 좀 쓰시고 자신을 위해 돈도 좀 쓰십시오.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금 쓰십시오.


일단 일어나서 힘이 좀 나면 우리 눈에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보일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꼭 당신의 손을 내밀어주십시오.



예전 제 회사 건물 1층에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가 있었는데,



회사 일이 너무 힘들었던 나머지 도중 내려와, 저를 위해 체리코크 한 잔 맛있게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직장생활이 바쁘더라도 좋아하는 커피나 음료가 있다면 잠시 나가 한 잔 사드세요. 너무 아끼지만 마시고요.



그 잠깐의 한 잔과 여유를 부릴 줄 알아야 강한 직장인이 되는 게 아닌가 봅니다.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5>


시기가 되면 하십시오.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마음에 뭔가 차올라오면 하십시오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 붙어 있다고 생각한 그것들을 언젠가 시기가 됐을 때 벗겨내 허물인 채로 놔두지 말고 좋은 상품으로 만들어내길 바랍니다.


자신의 열등감, 우울함, 상처를 아주 좋은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고,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삶은 환경에 대한 자기의 자세와 태도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환경 때문에 우리가 끝장나지 않을 겁니다.


환경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태도가 곱하기가 되고 나누기가 되고 더하기가 되고 빼기가 돼서 삶의 결과물로 나타날 것입니다.



맞습니다! 직장이란 환경으로 우리가 끝장나지 않을 겁니다!!



직장이란 환경 따위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해요!



강한 직장인으로서 우리의 자세와 태도를 견고히 다져봅시다!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6>


'수정'하십시오.


수정은 나의 마음과 태도에 달려있습니다. 자세와 태도가 바뀌면 거의 100퍼센트 환경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과 사고들 안에는 수많은 사실이 존재합니다. 인정하기 쉽지 않겠지만 인정할 수 있는 힘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바뀐 환경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도적으로 환경을 바꾸어나갈 수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언어를 바꾸고자 한다면 인식하고 인정하고 수정하십시오. 당신이 당신 세대의 변화의 주체가 되십시오.


내 삶을 바꾸고 싶고 내 삶의 새로운 언어를 쓰고 싶은데 ‘나는 안 돼’라고 지레 포기하는 분이 계시다면, 내가 새로운 삶을 배우기 위해 얼마만큼의 대가를 지불했는지 돌아보십시오.


그 언어를 배우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 집중해본 적이 있는가? 그 언어를 쓰는 사람은 만나봤는가? 스스로 언어를 얼마나 연습했는가? 돌아보십시오. 만약 그런 경험이 없다면 아직 실망하고 포기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는 직장에는 일명 '의전'이란 문화가 자리잡고 있네요. 하하.



일과 별개로 직장상사를 마치 엄마처럼 챙겨야만 하는 이상한 직장문화가 있는데...



이딴 문화(?), 제 세대에서 끝내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우리 세대가 강한 직장인이 되어 변화의 주체가 되길 바랍니다. 하하.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7>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옵니다. 열심히 산 사람일수록, 뜨겁게 사랑한 사람일수록, 정말 진실한 마음이었다는 사람일수록 모든 시간이 통으로 편집되고 날려버린 느낌을.


그때 찾아오는 허망함이 매우 크거든요. 정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사람일수록 그 시간이 헛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엄청난 허망함이 몰려옵니다.


인생은 촬영에서 끝이 아닙니다. 편집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자기가 산 삶으로만 생각해요. 즉 내가 찍은 분량만 생각하지요.


그래서 내 인생을 내가 살아온 30평생, 40평생, 50평생으로 끝났다고 생각해요. 왜냐, 그렇게 찍었으니까.


하지만 제가 보기에 삶은 영화와 같아서 촬영이 있고, 종합편집이 있습니다. 음악, 자막을 어떻게 넣고, 어디를 잘라서 어디에 붙일 것인지, 어떤 관점으로 보고 어떤 스토리로 구성할 것에 대한 종합편집 말입니다.


연기 자체를 바꿀 수는 없어요. 이미 산 삶을 바꿀 수는 없어요. 못 돌려요.


그런데 우리는 자꾸 돌이킬 수 없는 삶에 대한 후회와 원망, 그 사건을 일으킨 인간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내 삶을 깎아요.


하지만 그 삶에 대한 종합편집권은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추천드려요. 바꿀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꾸시라고.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어렵다면 ‘어, 저 사람은 자기 삶을 괜찮은 시선으로 종합편집하네.’하는 사람 곁으로 가세요.


그 사람이 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책으로 남은 사람이든 영상으로 남은 사람이든 그런 사람의 시선과 자꾸 접촉하다 보면 우리 자신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직장인에게 있어 직장생활 종합편집권 너무나 중요합니다!



지난 저의 <편집달인 직장인> 에피소를 참조 바랍니다.




▼▼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03 편집달인 직장인 ▼▼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8>


눈치 보고,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살았는데 사실 그 카메라, 안 돌아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십시오.


안 그러면 우리를 돕고, 우리를 지키려고 했던 선택들이 도리어 우리를 숨 막히게 할지 모릅니다.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어머니 돌아가시면 숨 좀 돌릴 거야’라고해도 그 어머니 100세까지 사십니다.


설령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다 해도 이번에는 둘째 아들이 문제를 일으킬 겁니다.


이렇게 세 번, 네 번 반복되면 ‘나는 복이 없는 사람이구나.’하며 세상의 모든 안 좋은 기운을 몰고 다닙니다.



직장인은 분명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긴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때로는 해야 합니다. 싫으면 싫다고, 짜증나면 짜증난다고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우린 결국 숨막혀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강한 직장인이 되어봅시다. 너무 참지만 맙시다.





강한 직장인 되는 방법 <TOP 9>


사람답게 사십시오. 삶은 소중합니다. 헛것 보고 헛것 들으면서 살지 마세요.


“너의 그 결핍이 오늘의 너를 낳은 거야.” 타인의 결핍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위로가 아니라 상처에다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위로는 이런 것이죠.


“너 그래서 얼마나 힘들었니.”


그 공감의 마음으로 상처받은 이의 곁에 있어주는 게 위로입니다. 좋은 마음으로든 나쁜 마음으로든 우리는 가까운 이들에게 힘을 준답시고 그런 우를 범합니다.


진정한 위로는 마음을 알아주고 표현하는 겁니다. 해답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감싸주세요. 그것이 위로입니다.



그리고 직장인 우리, 서로 위로해줍시다.


서로 위로할 줄 아는 우리가 진정 강한 직장인입니다.


이상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창옥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는 다음 <직필필> 포스팅에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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