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생각 좀 하며 하자

[직장인 책 추천] 이건희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by 책장인 김세평

안녕하세요?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책 한 권 읽기도 어려우시죠?


오늘 저의 필사노트가 바쁜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직필필>할 책은 故 이건희 삼성회장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입니다.


1997년에 출간된 책임에도, 지금 이 시대에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시대를 아우르는 명저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과 직장생활, 그리고 이건희 회장의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인사이트와 연관지어 한번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합니다!



[1]


실패는 많이 할수록 좋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아 실패하지 않는 사람보다 무언가 해보려다 실패한 사람이 훨씬 유능하다. 이들이 기업과 나라에 자산이 된다.


작은 성공으로 자만심에 빠져 더 큰 실패를 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고, 작은 성공에 만족하는 평범한 사람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인물이 조직을 살찌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전 준비 부족, 안이한 생각, 경솔한 행동이 실패의 3요소라고 할 수 있다. 실패는 그대로 방치해 두면 독이 되지만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교훈을 찾아내면 오히려 보약이 된다.


나는 이유 있는 실패는 반기지만 터무니없는 실패,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같은 실패를 되풀이 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실패를 교훈으로 삼고 자산으로 만드는 데 매우 인색한 것 같다. 성수대교, 상품백화점 붕괴 사고가 주는 교훈을 벌써 망각하고 있다.


과거의 실패를 똑같이 되풀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실패를 자산화하지 못하고 실패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코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똑같은 실패를 되풀이해서도 안 된다.


그거의 실패 사례에서 배우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사회는 발전이 없다.



핀란드에서는 매년 10월 13일 '실패의 날'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핀란드와 같이 몇몇 국가에서는 실패에 대한 면역을 키우고자 국가가 교육자로 나서고 있는데요.


반면 우리나라 교육은 실패라도 하면 마치 인생이 망할 것 처럼 겁을 주며 교육을 합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상사들은 늘 ‘선진국의 성공 사례’를 찾아오라고만 하죠.


다들 실패하기를 두려워만 합니다. 애초에 도전 정신도 없고, 그저 카피캣(copycat) 투성입니다.


그런데 무려 30년 전 이건희 회장은 삼성 직원들에게 실패는 많이 할 수록 좋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독려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직장인보다 무언가 해보려다 실패한 직장인이 훨씬 유능하다는 겁니다.


엄청난 인사이트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오늘 직장인 당신이 실패할까봐 망설이고 있는 그 일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2]


리더는 종합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알아야 하고, 행동해야 하며, 시킬 줄 알아야 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하며, 사람과 일을 평가할 줄 아는 것. 다섯 가지 덕목.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데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 남을 움직여야 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아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현장 곳곳을 뛰어다니며 자기의 지식과 경험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렇게 해야 방향을 잡고 목표를 설정할 능력이 생긴다. 리더가 책상에 앉아 도장만 찍어서는 조직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지금의 지도자들은 스스로 행동하기보다 주위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주위에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


지도자는 대개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다. 이런 사람이 조직의 목표를 도외시하고 시류에 편승하여 좋은 평판만 받으려고 한다면 그 조직은 방향성이 없는 죽은 조직


최종 결심을 하기 전에 챙겨 봐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일은 정보의 확인과 활용이다. 우리는 대개 사실(데이터)과 정보(인포메이션)를 구분하지 못한다.


바로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가의 사실 파악은 데이터지 정보가 아니다. 정보란 그런 사실을 내가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것이다.


환율이 올랐다는 사실은 데이터에 불과하다. 환율이 오르는 데서 오는 득실은 무엇이고, 환차손을 줄이고 환차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곧 정보다.


데이터를 보고 읽는 관점에 따라 정보의 내용과 질이 달라진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관점을 달리하고 이를 의사 결정에 반영하는 것이 곧 정보 활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미국 경제력의 회복의 근저에는 ‘벤치마킹’이라 불리는 겸허한 배움이 숨어 있다. 이제 미국에서는 남에게 배운다는 것이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기업의 풍토는 어떤가. 세계 삼류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경각심을 느끼기보다는 국내 정상이라는 ‘우물 속의 평온함’을 즐기고 안도감에 젖어 있기를 원한다.


이런 우물 안 개구리의 기질을 버리지 못하는 한, 국가 경쟁력 제고는 환상에 불과하다. 최고를 모르고서는 최고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세 사람이 함께 가면 그 중에 반드시 자기 스승이 있다는 말이 있다. 뛰어난 사람에게서 장점을 배우고, 잘못된 사람에게서는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차세대 리더다.



그래서 직장인은 책을 읽어야 합니다. 직장생활이란 우물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세 사람 중 반드시 자기 스승이 있듯이, 세 권의 책에도 반드시 배움이 있습니다.


'근로소득'이란 평온함을 즐기는 게 꼭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평온에 너무 갇혀 배움을 멀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3]


미래에는 무겁고 두꺼운 껍데기를 과감히 깨뜨리고 변화를 추구하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 즉 변화의 일상화만이 밝은 미래를 보장한다.


성공을 거두었던 수많은 변화들의 공통점은 세 가지다. 첫째, 모든 변화는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변화의 방향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큰 배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노를 저으면 배는 꼼짝도 하지 않을 것.


그러므로 변화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확보하는 것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마지막으로 한꺼번에 모든 변화를 이루려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실력 있는 산악인도 처음부터 에베레스트를 오르지는 않는다.


변화란 쉬운 일, 간단한 일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야 한다. 작은 변화라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변화가 가져다주는 좋은 맛을 느껴보고,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가 하루 아침에 오지 않는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이건희 회장 말대로 산악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변화를 위해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등반하는 겁니다.


결국 중요한 건 변화를 위한 과정인 겁니다. 그 과정 가운데 직장인 당신이 좋은 맛과 자신감 두 마리 토끼를 잡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4]


사회생활에서 남보다 바쁘게 열심히 일하면서도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와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로 여유가 많아 보이는데 거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한가해보이지만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당장 시급하지 않더라도 사전에 준비해두는 습관이 있다.


뒤처지는 기업은 대체로 현제 눈앞에 닥쳐서야 허겁지겁 바쁘게 움직인다. 그러나 앞선 기업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먼저 생각하는 것. 이것이 다른 사람 눈에 여유로 보이는 것.


초일류 기업이란 앞일을 예측해서 거기에 맞게 준비하는 ‘문제 정의형’기업이다. 문제 해결형 기업은 결코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기업들은 추가적인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눈.



여유가 많아 보이거나 한가해보이는 사람은 사실 사전에 준비해둔 습관으로 인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모습이었던 겁니다.


직장인 우리에게 참 귀감이 되는 조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저 정신없이 바쁘게만 움직이는 직장인이 되면 안 됩니다. 사전에 미리 자신의 일을 관리하며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직장인이 되어야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착각에 마치 나는 열심히 잘 살고 있다는 자기만족(?)을 분명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5]


나는 삼성이 기술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면 기존 업계에 선의의 자극을 주어 국내 기술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 복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내가 자동차 취미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일부 세평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감마저 든다. 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공부했고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전세계 잡지는 다 구독해 읽었다.


이런저런 오해 속에서 말 못할 고생을 하고 자동차 사업을 잘못 시작했다는 세간의 우려도 있으나, 98년 3월에 출시될 삼성 자동차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이 이런 오해와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이다.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는 ‘우리가 왜 자동차 사업을 해야 하는가?’라는 글이 붙어 있다. 나는 그처럼 자동차 임직원에게 우리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해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자고 격려


우리 상품을 보면 한결같이 디자인 마인드가 있는지 의구심을 갖게 된다. 골프를 쳐 본적도 없고 골프장에 가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골프웨어를 디자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제품이 해외시장에 나가 일본 제품과 상대하다보면 꼭 마무리가 부족해서 문죄되곤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마무리뿐만 아니라 외관도 문제가 되고 있다.


10대들이 쓸 상품 디자인을 50대 경영자가 결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칫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결과를 가져온다.


국내외에서 천재급 디자이너를 확보하고, 감각이 있는 청소년들을 어려서부터 디자이너로 육성해야 한다. 그래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명품이 나온다.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시작해서 83년에 64K D램을 개발하고 10년만인 92년 63M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할 수 있었던 것도 기술료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떤 방법으로 기술을 도입하든 그저 돈 주고 물건 사오듯 할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익혀서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진지한 자세와 열의가 있어야 한다.



삼성 자동차 및 반도체 사업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잠시 엿볼 수 있습니다.




[6]


배울 때에는 머리를 숙여서 겸손하게 가능한 최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성을 보여야 한다.


배우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뛰지 않거나 심지어 귀찮아하며 자존심만 내세운다면 그는 앞선 기술을 가질 자격이 없다.


과거에는 수만 명의 노예가 1명의 군주를 먹여 살렸지만 앞으로는 1명의 천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옵니다.


선문답 같이 던진 이 화두 속에 우리 교육의 문제점 및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압축되어 있었다.


스포츠는 정정당당하게 룰을 지키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생명이다. 승리보다 룰을 존중하는, 즉 도덕성을 바탕으로 하는 곳이 스포츠 사회다.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은 어떤 승리에도 결코 우연은 없다는 사실이다.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선수라도 노력 없이 승리할 수 없으며, 모든 승리는 오랜 세월 선수, 코치, 감독이 삼위일체가 되어 묵묵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다.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 또한 스포츠에 중요한 덕목이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여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분투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 심각한 청소년 문제, 사회 구석구석에서 연일 터져 나오는 부정과 비리를 보면서 우리 사회가 병들어 있다고 한다.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사회 곳곳에서 숨 쉬게 된다면 우리 사회가 예전처럼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되살아나리라고 믿는다.



이 책이 쓰이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다를 게 없습니다.


이제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시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투명한 과정을 무시한 채, 그저 부정과 비리로 결과만을 취하려 했다간 정말 큰일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직장인 우리도 투명한 과정에서 즐겁게 직장생활 해봅시다ㅎㅎ


블로그나 SNS에 각자의 투명한 과정을 공유하며 자신의 멋진 꿈과 목표를 향해 서로 응원하며 함께 달려나가요!





[7]


기업을 경영하다보니 내게는 비용과 효용을 따져보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지금 전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지출하는 교육비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그러니까 교육비 지출 직접적 효용은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인 셈이다. 그러나 정작 기업의 입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얼마나 많이 배우고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가이다.


나는 교육의 목적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교육의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일 것이다.


만약 지금 같은 교육 시스템이 계속 유지된다면 효용을 추구하는 기업들은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능력 있는 사람들을 쓸 수밖에 없다.


천문학적인 교육비가 기껏 어느 대학 출신이라는 학벌 따기에 쓰이는 현실은 기업이나 사회에 불행한 일이다.


우리 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고 걱정도 많이 하지만 가정교육의 중요성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부모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가정에서의 인성 교육은 소홀히 한 채 바깥에서의 기능교육에만 매달리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정이 담긴 따뜻한 부모의 말 한 마디,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흐뭇한 시간. 이런 것들이 열 가지 기능 교육보다 더 필요하다.


한 국가의 힘은 바로 그 나라 국민의 정신적 힘의 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힘을 만들어내는 원천은 바로 가정이다.


단란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다. 가정이 바로 서지 않으면 사회도 나라도 바로 설 수 없다.


가정교육의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학교 교육에 공을 들여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어린 자녀들이 더 이상 길거리에서 배회하거나 시간을 때우러 이곳저곳을 전전하지 않도록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고 여가 시설도 다양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나는 이것이 우리 어른들에게 부여된, 거부할 수 없는 의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이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건강한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많은 조건들이 필요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건강한 직장생활이 건강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과 연관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 분들이 항상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직장인 당신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8]


선친은 사업 성공의 요체로 운(運) 근(根) 둔(鈍)의 세 가지를 꼽으셨다.


여기에 내 나름의 해석을 보탠다면 먼저 운이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데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운의 이면에는 남모를 고뇌와 노력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근이란 고객의 신뢰를 어어내기 위한 끈기와 집념을 의미하고, 둔은 잔꾀를 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를 의미한다.


나는 선친이 말씀하신 운 근 둔을 염두에 두면서 사업하는 마음가짐을 다음과 같이 정해두고 있다.


먼저 사업 초기에 다졌던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둘째는 일시적 이익보다는 신용을 얻으려고 해야 한다.


셋째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을 소홀히 하는 기업은 오래 가지 못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나는 1000년 로마가 멸망한 것은 외부의 위협이 아니라 내부의 모순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참 공감이 가는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인사이트였습니다.


이상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이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한 주, 별 탈 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직장인 여러분의 월요일을 응원합니다!!




▼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07 변화하는 직장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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