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직장인 안 되는 방법 4가지

[직장인 책 추천]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

by 책장인 김세평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


요즘 많이 바쁘셔서 책 한 권 읽기도 많이 벅차시죠? ㅠㅠ


오늘 저의 필사노트가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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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직필필>할 책은 뭐 워낙 유명한 책이네요.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하면 눈 앞에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아내는, 오로지 끈기있게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방법 4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합니다!



마시멜로 직장인 안 되는 방법 <1>


손쉽다는 이유로 ‘체벌’만을 강조하는 교육은 오히려 어떻게든 ‘체벌’만을 면하면 된다는 그릇된 사고를 심어주지 않을까요?


훗날 똑같은 상황이 발생해 체벌을 받는다면 그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재수가 없어서 걸렸다는 억울한 표정을 짓겠죠.


사람은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이나 사건들을 대부분 자신의 뜻대로 통제할 수 없게 마련이지. 반면에 나 자신은 스스로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네.


그래서 나의 행동 방식은 다른 사람의 행동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어떤 사건에 대한 대응 방식은 사건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할 수도 있네.


내가 모범을 보이면 엄청나게 영향력, 다시 말하면 설득력을 가질 수 있지.


그것이 바로 성공에 이르는 강력한 도구네.



'체벌'이라고 하니 선생님들께 두들겨나 맞던 추억의 학창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지난날 체벌만 강조하던 교육을 받아서일까요? 이상하게도 저는 늘 남의 눈치를 보고, 주위의 시선 또한 지지치게 의식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통제하기보단 오로지 선생님들로부터 체벌을 받지 않기 위한 몸부림(?)뿐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잘못된 자세가 직장생활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직장 내 목표와 성취가 아닌 그저 직장상사와 동료들 눈치나 볼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한 직장생활을 해야 합니다. 직장 상사와 동료들 눈치를 아예 안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한 직장생활이 먼저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직장생활을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통제해야 합니다. 그러니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는 마시멜로를 덥석 물지 않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직장생활을 하며 계속 <책장인 김세평> 시리즈 글을 연재하는 게 목표입니다.


동시에 직장 상사나 동료들의 눈치 마시멜로를 먹지 않는 것도 제 목표고요.




마시멜로 직장인 안 되는 방법 <2>


포사다가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선택하는 2루수 포지션만 고집했다면, 그리고 오른손 타자로서 야구인생을 지속했다면, 그는 그저 평범한 선수로서 무대 뒤로 사라졌을 것이네. 하지만 그는 성공을 위해 남다른 길을 가는 데 따르는 선택과 희생을 기꺼이 감수했지.


포사다의 성공은 ‘인내는 쓰다, 그러나 열매는 달다’라는 마시멜로의 정직한 교훈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지 않기 위해 무작정 꾹 참고 앉아서 기다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 즉 성공을 위해 기다림의 시간을 ‘준비’의 시간으로 바꿀 줄 알았던 것.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이라는 매혹적인 마시멜로를 가진다.


포사는 전형적인 오른손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연습을 거쳐 대선수가 되지 않았나. 성공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네. 성공은 과거나 현재의 위치에 달려 있는 게 아닐세. 성공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준비를 하고자 하는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네.


그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날이 바로 성공으로 향하는 첫 걸음을 떼는 날이지.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것일세. 자네는 이제 자기 자신에게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하네.


무작정 참고 기다리는 것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문득 손흥민 선수가 생각나네요. 양발 모두 강력한 슈팅을 날릴 수 있는 게 바로 손흥민 선수의 큰 장점이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을지 정말 상상이 안 갑니다.


'인내는 쓰다, 열매는 달다'란 교훈을 잊어선 안 됩니다. 손흥민 선수도 지난날 자신의 왼발을 단련하는 그 인내의 과정은 분명 쓴맛이었지만, 결국 그의 왼발에서 수많은 골들이 열매 맺었습니다.


그럼 직장인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당신은 내일의 성공을 위해 어떤 인내의 쓴맛을 맛보고 계신가요?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만약 이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고 계신다면, 혹시 지금 당신은 그저 마시멜로 한 묶음을 꺼내 입안에 넣고만 있는 게 아닌가 한번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시멜로 직장인 안 되는 방법 <3>


보험회사 영업사원의 경우를 생각해 보세. 그 사람들은 실적을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신의 가족, 친척, 친구, 선후배 등 자신의 인맥을 최대한 동원해 보험계약을 따내곤 하지.


하지만 그 후는 어떤가?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다 떨어지고 나면 신규고객을 찾아나서야 하는데, 이는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네. 그래서 대부분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


눈앞의 마시멜로에 연연해 일회성 고객에게 매달리면 정녕 성공할 수 없다네. 힘이 들더라도 더 크고, 더 중요한 고객을 처음부터 악착같이 찾아나서야 하네.


꼬마들이 눈앞에 있는 마시멜로를 먹고 싶다는 굴뚝같은 마음 때문에 괴로운 것처럼, 바쁜 일상생활에서 마시멜로의 유혹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선택의 기준을 다시 정해야 한다. 인생의 성패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 그리고 마시멜로의 유혹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수백만 번의 선택을 한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또는 무엇을 가지게 될지가 달라진다.


중요한 선택이든, 사소한 선택이든 간에 결정을 내릴 때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현명한 선택을 위한 지혜로운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카드사에 다니던 친구 한 명이 생각나네요.


친구들뿐만 아니라 친구들 부모까지 설득하면서 카드 만들게 하고 뭐 난리도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는 실적이 생기다보니 카드사로부터 칭찬도 받고 그랬나 봅니다.


아무튼 결국에는 그 친구의 인맥이 완전 동이 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로지 그 친구 실력만으로 실적을 올려야만 했는데, 사실 뭐 영업에는 애초 실력이 없던 친구였던지라 결국 제대로 실적도 못 내보고 그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눈앞의 마시멜로에 연연해 일회성 고객에 매달릴 게 아니라, 실적이 없더라도 일단 자신의 영업 실력부터 키웠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 처음에는 힘든 게 정상입니다. 힘들다고 마시멜로부터 찾는 그런 잘못된 버릇은 분명 버려야겠죠.





마시멜로 직장인 안 되는 방법 <4>


1. 내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생각해보라.


2.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3. 궁극적으로 이루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적어도 다섯 가지 목표를 순차적으로 정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적어라.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가?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우라. 계획이 없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5.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소한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정리하라.


이 5단계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끈기’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잊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진정 소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현재 내 수중에 몇 개의 마시멜로가 있는지 전혀 중요치 않다.


나는 분명히 약속한다. 이 책에서 배운 교훈을 실천하라. 그럼 성공의 마시멜로가 빛나는 태양처럼 떠오를 것이다.



글이란 걸 써 본적도 없는 제가 우연한 기회로 이렇게 블로그와 브런치 공간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막상 글을 쓰다보니 욕심이 생겨 <책장인 김세평>이란 제목의 책도 내고 싶어서 지난 몇 개월 간 열심히 원고도 쓰고 투고도 하고 그랬네요. (물론 그 어느 출판사에서도 연락이 오진 않네요. 하하.)


아무튼 글을 쓴지 어느덧 반 년 정도 지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제 슬슬 체력의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손목도 아프고, 시력도 떨어지고, 안 아프던 허리도 조금 뻐근해지고, 늘 수면 부족에... (아니면 나이 먹어서 그, 그런가요? 흐흐)


음... 다음 달부터는 직장 일도 바빠질 예정이라 솔직히 글을 쓰며 직장생활을 병행할 자신이 없네요.


솔직히 그냥 '포기'라는 마시멜로를 당장 덥석 물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래도...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눈 앞에 입에 넣고 싶던 달콤한 마시멜로가 있지만 먹진 않고, 일단은 그냥 웃어보려 합니다. 하하!


그, 그리고 제 부족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어떻게 그냥 포기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제 부족한 노력이 지금도 직장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이상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이었습니다.


오늘 화요일도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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