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직장인 책 추천]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by 책장인 김세평

좋은 아침입니다.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


어느덧 수요일이네요. 오늘 저의 필사노트가 직장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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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직필필>할 책은 전 교세라 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입니다.


지옥같은 직장생활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합니다!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1]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나 자신이 초라해졌다. ‘다들 잘 나가는데 왜 나만 이 모양 이 꼴일까?’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그 깨달음은 하나로 나는 이전까지 나를 괴롭혔던 모든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났다.


그 깨달음은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기자’였다. 신기한 일이었다. 그 깨달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다보니 인생이, 모든 일이 술술 풀렸다.


그 후의 내 삶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벅찬 희망으로 가득 찼고, 그 변화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다.


노동은 맡은 일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 완성을 위한 과정입니다.


일은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마음을 연마하고 인간성을 키워줍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르침을 읽다보면, 문득 <세이노의 가르침>도 생각이 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너의 두뇌를 재구성하여라', '생각의 틀을 다시 구성하여라'


그러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저 지겹고 따분한 일로만 것으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적 완성과 마음을 연마, 그리고 인간성을 키운다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기존 마인드를 싹 다 엎어야 합니다.


못 바꾸면 결국 직장에서 나만 불행한 겁니다.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2]


‘회사를 그만두려면 명분이 확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배자가 될 뿐이다. 불만이 있다고 회사를 그만둔다면 아무리 좋은 회사에 들어가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변명과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지내던 나를 버리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눈앞에 놓인 일에만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전에 느끼지 못했던 도전의식이 우러났다.


내가 맡은 일은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다. 더구나 단순한 일도 아니라 최첨단 제품이 아닌가.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파인세라믹 관련 최신 논문 미국 전문지를 밤새워 번역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전문서적을 읽다가 성에 안 차 아예 통째 외워버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일에 몰두하면서 나 자신도 놀랄 실험 결과가 연이어 나왔다. 그와 동시에 나를 괴롭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는 의구심과 방황도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정말 거짓말처럼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졌다. 일이 힘들다는 생각이 없어지면서 점점 더 적극적으로 일에 몰두했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도 날이 갈수록 좋아졌다.


이전까지 고난과 좌절의 연속이었던 내 인생에 꿈꾸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그렇게 내 인생 최초의 가장 큰 성공이 다가왔다.



저 같은 경우 다양한 고객들을 응대하는 일을 오래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었고, 또 괴로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상대하는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워보자는 태도로 임한 뒤에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그저 힘든 것으로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설득하고, 응대하며, 또 겁나 싸우기도 하고(?)... 그런 과정들을 통해 여러모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여전히 이 일은 즐겁진 않네요. 하하. 그래도 일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는 중요한 거 같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직장생활, 배움의 터로 한번 제대로 즐겨봅시다.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3]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가난과 역경은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신이 내게 준 선물이었다.


역경에 부딪쳤을 때, 자기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순간에도 노력을 멈추지 마라. 주저앉지 마라.


그러면 반드시 신은 보답한다. 내가 그랬듯이.


탐욕, 분노, 불만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도 이 나쁜 기운을 희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전념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결국에는 인격을 닦는 수행이 되고, 인격을 수양함으로써 인생을 깊고 넓게 성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힘든 일이나 안 좋은 상황이 터졌을 때 내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될 때는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이러면 안 돼!’라며 나를 혼낸다. 성찰과 반성을 통해 나를 다스리고 자세를 가다듬는다.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일만 하려고 노력하다가도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그때마다 겸허하게 스스로를 반성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향상되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일을 사랑한다면, 주위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게 된다. 그 일이 좋고, 그 일을 함으로써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느껴진다. 그 일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내가 일을 사랑하면 할수록 일은 내게 뜻하지 않은 행운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 주었다.



예전에 본사로 발령이 나고, 그곳에서 2년 정도 일하면서 정말 죽을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과한 업무에 매달 100시간 가량 야근을 했고, 엄한 조직생활은 힘들기만 하고, 그리고 왜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은지...


그래도 그때 저는 무작정 도망치진 않았습니다. 본사에서 초반 1년은 그냥 나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나니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많이 능숙해졌고, 야근하는 시간도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엄하고 수직적인 조직생활도 뭐 적응하니 그러려니 하고 잘 지내게 되었고요.


일단은 피하지 말고 한번 부딪쳐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거 같습니다.


잘 부딪친 덕분인지 나중에는 본사에서도 인정받기도 하고, 또 옆자리 직원과 눈이 맞아 결혼(?)도 하고 그랬습니다. 하하. (지금은 본사 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다시는 본사로 돌아가고 싶진 않습니...)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4]


처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 평생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000명 중 한 명 될까 말까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불만스러워한다는 점이다. 그럴수록 자신을 더 무능력한 사람으로 몰아세운다.


왜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시험해보지도 않은 채 달아나려고만 하는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천직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생각으로는 고통에서 못 벗어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는 것은 유토피아를 찾는 것과 같다. 유토피아는 화려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유토피아는 유토피아일 뿐이다.


그래도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이루고 싶다면, 지금 자신 앞에 놓인 일을 먼저 사랑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좋아지도록, 사랑하도록 끝없이 노력하라.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인생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 일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정말 <세이노의 가르침>이 많이 생각나는 문구들이네요.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도 이런 점을 지적합니다.


'왜 사람들은 일을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그러니 내 직장 또한 유토피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유토피아라고 내가 정하면 됩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유토피아가 됩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이지만, 그래서 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기존에 있던 마인드를 엎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눈 앞에 지옥이 아닌 천국이 보입니다.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5]


경기가 좋을 때 경기가 좋다고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경기가 나쁠 때를 대비해, 여유가 있을 때 미리 힘을 비축해두어야 합니다. 물을 모아두는 댐과 같이, 경기가 나쁠 때를 예상해 경영해야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릴 때 빗물이 그대로 강으로 흘러내리면 강은 범람하고 홍수가 납니다. 재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빗물을 댐에 모아두고 필요에 따라 방류한다면, 홍수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중에 댐에 저장된 물을 급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댐 경영이란 이처럼 물을 다루는 발상을 응용한 것입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댐 경영처럼 여유 있게 경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마디로 말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는 여러분 회사만의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마디만 하자면, 그렇게 경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짐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 다짐과 실천이 경영의 시작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겠다는 굳은 다짐이며 실천이다.


이것은 일뿐 아니라 삶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철칙이다.


만일 지금 성실하게 일하는 것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면 그 우직함이야 말로 가장 감사해야 할 능력이다.


지속의 힘, 지루한 일이라도 열심히 계속해나가는 힘이야말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고, 인생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드는 진정한 능력이다.


천재나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지속의 힘을 깨닫고 그것을 자기화한 사람들이다. 신념을 기반으로 남들이 뭐라고 해도 자기 일에 매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기술과 높은 인격을 갖추게 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지속의 힘, 그것은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바꿀 정도로 무한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직장생활이 그저 지겹기만 하시다고요? 하하. 지속의 힘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로또 당첨처럼 하루 아침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그런 허황된 삶을 꿈꾸지 마세요.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이런 하루들이 쌓이고 쌓여 언젠가 분명 좋은 열매를 맺을 겁니다.


그러니 오늘 직장생활도 그 열매 맺는 날을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저는 벌써 머리에 그려집니다. 빛깔좋고 달콤한 최상급 열매를 한 입 베어물고 계신 당신의 멋진 모습이.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6]


아무것도 보지 말자. 막연한 미래는 막연한 미래에게 맡겨두자. 내가 해야 할 일은 오늘 내게 주어진 일이다. 오늘 목표는 오늘 무조건 끝내자. 이렇게 스스로를 담금질한 후 일의 성과와 진척을 하루 단위로 잘라 그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그날 확실하게 완수해갔다.


‘하루에 최소한 한 발만이라도 앞으로 내딛자’, ‘오늘은 어제보다 1센티미터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자.’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단순히 한 발 앞으로 내딛는 것이 아니라, 오늘 잘하고 잘못한 일을 되새기고, 그에 따라 ‘한 가지 개선’, ‘한 가지 고민’을 더해 내일 한 발 더 앞으로 내딛자고 결심했다.


목표는 높을수록 좋지만 막연한 미래에 기대서는 안 된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막연한 미래는 막연한 미래에 맡겨두자.


오늘 내가 할 일은 막연한 미래에 기대기보다는,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설계하는 것이며,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우직함이야말로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의식하고 집중하는 것을 ‘유의(有意)주의’라고 한다. 유의주의란 뜻을 가지고 뜻을 기울이라는 의미로, 목적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식과 신경을 대상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유의주의는 어떤 상황에서건 사소한 사건이나 현상에 자신의 주의를 의도적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말한다.


유의주의란 송곳과 같다. 송곳의 날카로운 끝 부분에는 모든 힘이 집중된다. 그리고 집중력의 정도는 그 끝이 얼마나 뾰족하고 날카로운가에 따라 달라진다.


일을 성취하고자 할 때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왜 하는지, 어떻게 하려는지, 얼마만큼 강하게 품고 오래 지속시키며 그 일에 얼마나 몰두하는지에 따라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난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집중해 100퍼센트의 힘을 지속적으로 쏟아 붓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완벽주의에 익숙해진 교세라는 창조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지금까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


‘유의주의로 일에 집중하라!’


이것은 내가 완벽주의에 이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창이었고, 지금도 나를 지켜주는 방패다.



내일 직장상사가 나를 어떻게 괴롭힐지, 어떤 진상 민원이 닥칠지 그런 건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그걸로 충분한 겁니다.


자꾸 나쁜 상상에 빠져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차라리 그 시간에 책 한 권 읽어봅시다.


오늘 직필필에서 다룬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책도 좋고,


<세이노의 가르침>도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천원이면 삽니다.)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7]


살다보면 ‘다시 고쳐 쓰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특히 일에서는 지우개로 지울 수 없을 때가 많다.


더구나 ‘다시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한, 그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작은 일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할 위험을 안고 있는 셈이다.


어떤 경우라도 ‘다시 하면 되지’라는 변명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아니,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유의주의를 마음에 새겨두고, 사소한 실수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완벽주의를 몸에 익히는 것이야말로 일을 잘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격도 성장하는 법이다. 자기 일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 그것은 인생도 마찬가지다.


교세라를 비롯하여 닌텐도, 옴론, 무라타 제작소, 롬 등교토의 우량기업 대다수가 그 분야의 문외한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가정용 게임기인 패미컴의 히트로 크게 발전한 닌텐도도 원래는 화투와 트럼프를 만들던 회사였다. 야마우치 히로시는 게임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은 만들어본 적 없는 문외한이었다.


문외한이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로 이름을 날리고, 그 회사가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만은 아니다.


전문가에 비해 지식도 경험도 없는 문외한이 유독 빛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발상’때문이었다.


문외한은 기존의 관습, 습성에 따르지 않고, 초보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각한다.


현실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래서 더욱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 그것이 교토의 전문 기업들이 성공한 비결이기도 하다.


창조라는 것은 문외한이 하는 것이지 전문가가가 하는 것이 아님을.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그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아닌, 모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많지 않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오히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의욕이 충만하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 충분합니다.



창의력, 창조적 영감 등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지옥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는 8가지 방법 [8]


진중하고 심사숙고하는 비관론자에게 언제 있을지 모르는 리스크를 상정하게끔 하고,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실질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나가도록 한다. 그리고 계획을 실행할 때 다시 낙관론자에게 일을 맡긴다. 마음껏 꿈을 펼쳐보게끔 길을 터주는 것이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이것이 새로운 테마에 도전해가는 최고의 방법이자, 교세라가 지금까지 이어온 신제품 개발 시스템이다.


일과 인생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는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미래를 짊어져야 하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이런 사고방식으로 열심히 일해 행복하고 놀라운 인생과 마주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하라.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라.


정직하고, 겸손하며, 노력을 아끼지 마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욕심을 멀리하라.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고 믿어라.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 직장인은 그저 오늘 하루만 바라보도록 해요.


오늘 하루 정직하고, 겸손하며,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저도 오늘 하루 직장인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이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직장인 책 추천>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김세평


▼제9화 일하는가 직장인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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