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책 추천] <어떻게 배울 것인가> 존 맥스웰
즐거운 토요일 밤입니다!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 인사드립니다ㅎㅎ
오늘도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 살펴 볼 책은 존 맥스웰의 <어떻게 배울 것인가>입니다.
직장생활 가운데 어떠한 배움이 있어야하는지에 대한 6가지 주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모처럼 편히 쉬시는 주말 밤에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하겠습니다!
<1>
자살, 알코올의존증, 심지어 신경쇠약까지 늘어만 가는 상황은 많은 사람들이 실패에 대비해 훈련해야 할 때 오로지 성공만 바라면서 훈련하고 있다는 증거다. 인생에서 성공보다는 실패가 훨씬 더 자주 일어난다. 부보다는 가난이 훨씬 더 세상에 만연해 있다. 그리고 기쁨보다는 실망이 훨씬 더 일상적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상실도 겪을 거라는 걸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 그런 일을 많이 접하게 될 테니까. 하지만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그때 대처해야지, 미리 걱정하면서 마음속에 불안을 쌓아둘 필요는 없다.
인간은 다리와 같아서 그때그때 짐을 운반하도록 설계돼 있지,
1년 치 무게를 한 번에 몽땅 다 지는 게 아니다.
겸손이란 자신의 그릇이 작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생각을 덜하는 것이다.
우리가 너무 스스로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균형 잡힌 시각을 잃게 된다.
겸손은 그런 시각을 다시 찾게 해주고 큰 그림을 보게 해준다.
겸손해지면 우리는 자신이 그림 안에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가 그 그림 전체는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겸손보다 자존심을 앞세울 때, 자신과 주변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판단력이 흐려지게 된다.
칼 융은 “자존심 때문에 우리는 항상 자신을 속인다. 하지만 일반적인 양심의 표면 밑 어딘가에서 ‘뭔가 옳지 않아’라고.”
겸손이 부족할 때 우리는 자신의 내면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고, 세상과도 핀트가 맞지 않게 된다.
우리는 균형적인 시각을 잃고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다. 자신의 결점이나 배워야 할 게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런 결점을 발견하거나 배울 수 있겠는가?
겸손은 자신의 그릇을 그저 작다고 여기는 게 아닌,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겸손이 부족하면 동시에 자신의 부족함도 놓치게 되고, 그렇게 배움의 기회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선 겸손을 통한 배움이 필수겠습니다.
특별히 직장생활 가운데 겸손을 통하여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그 배움과 성장 가운데 독서도 함께 한다면 더더욱 좋겠고요!!)
<2>
“현실과 맞서라, 그러지 않으면 현실이 당신과 맞서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산에 오르고 싶다면, 하루아침에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버려야 한다.
등산하는 법도 제대로 배우고 몸도 만들지 않는 한 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을 외면한 채 무작정 산을 오르려 하면,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리고 성공하려면 당신이 하는 일은 반드시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어야 한다.
현실주의자는 단기간에 하거나 하지 않고 놔둔 일이 장기적인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는다.
사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이 살면서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은, 당신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해야 하는지 생각해서 실천을 할 용의가 있다면, 이룰 수 있다.
지금 처한 현실에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과거의 어느 한 지점에서 출발했다.
진정한 성공은 기나긴 여정과 같다. 장기적인 사고방식으로 성공에 접근해야 한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목표에 집중하면서,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변명은 성공으로 가는 길 옆에 있는 출구와 같아서 그 출구로 나가면 어디로도 갈 수 없다. 출구로 나가는 건 쉽지만, 탈선하게 된다는 뜻이다.
변명이라는 길로 성공에 도달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성공으로 가는 길로 돌아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변명을 찾게 될 것이다. 변명을 찾는다면 당장은 압박감에서 벗어나 편안해지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배움은 결국 등산과도 같으니까요.
숨을 고르며 천천히 산을 오르며, 중간에 경치도 좀 보시며 배움의 과정을 즐기시길 바랍니다ㅎㅎ
물론 쉽진 않겠지만 ㅠㅠ 그래도 급할 수록 돌아가란 말도 있잖아요.
저는 직장인 당신의 배움을 위한 등반을 늘 필사노트로 응원하겠습니다!
<3>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할 때 타인에게도 불만을 품게 된다.
역경을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암으로 보는 게 아니라 사춘기로 본다.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숙해지기 전에 거치는, 변화되는 시기의 경험으로 보는 것이다.
처칠은 분명 국민들에게 희망의 지도자였다. 나치가 유럽 전역을 휩쓸고 그 후 영국 대공습 당시 무자비하게 영국을 폭격했을 때, 히틀러와 나치를 물리치는 임무는 불가능해보였다.
나치와 맞서 싸운 영국의 가장 큰 무기는 윈스턴 처칠의 한마디 ‘희망’. 희망은 우리가 지닌 가장 큰 자산이자 우리의 실패가 점점 더 확실해지는 것처럼 보이는 전쟁터에서 쓸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다.
희망은 강력하다. 그래서 내가 희망이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이다. 희망이 우리를 위해 해주는 건 뭘까?
희망은 졌을 때 패배의식만 가지고 떠나는 대신 그 실패에서 교훈을 찾게 해준다.
희망은 할 수 없는 것 대신 할 수 있는 걸 찾아준다.
희망은 작거나 적은 문제들을 기회로 간주한다.
희망은 어둠을 저주하는 대신 촛불을 켠다.
절망이 문을 다는 곳에서 희망이 문을 연다.
희망은 과거에 어땠는지 대신에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에서 힘을 얻는다.
실패에 직면해서도 배우려는 동기를 찾고 싶다면, 지금의 나보다 내일 더 나아지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싶다면, 희망을 품으라.
꿈은 희망과 많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비록 직장생활은 여전히 힘들기만 하지만, 그래도 꿈을 바라보면 희망도 보이고(?) 뭐 그런 거 같네요 ㅎㅎ
남들은 저를 망상가로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희망과 꿈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때론 월급보다 소중한 게 희망과 꿈이거든요..? (그, 그렇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란 말이 있던데,
여러분의 직장생활 가운데 꿈과 희망도 꺾이지 않길 응원하겠습니다!
<4>
우리가 어렸을 때는 부모, 선생님, 교육 시스템이 1차적인 책임을 지고 우리를 가르친다.
하지만 그런 외적인 자극과 배우고자 하는 책임감은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
나이 들어 가면서, 특히 중학교에 들어간 후로는 계속해서 학습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과 학습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구분하는 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때 우리가 하는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계쏙 배울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의도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바람을 더 키우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계쏙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우리 옆에 있는 기회들에 무심해질 수도 있다.
일단 어느 정도 살아가는 데 편안하게 적응하는 나이가 되면, 사람들은 성장을 멈추고 죽을 때까지 머리를 쓰지 않게 됩니다.
그들은 조직 내에서 승진할 수도 있고, 야망과 욕심을 가질 수도 있고, 심지어 밤낮으로 일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이상 배우려고 하진 않습니다.
부정적인 경험에서도 배울 게 많다는 걸 기억하는 게 좋다. 과학자들은 훌륭한 발견을 하기에 앞서 실수를 무수히 했다. 실수가 쌓이지 않으면 발견을 할 수 없다.
과학자에게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피드백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지?”라고 물을 뿐 아니라 “이게 무슨 뜻이지?”라고 질문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은 비판적인 사고 기술을 써야 나올 수 있다. 이런 기술이 없이는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의미를 놓치게 된다.
오늘 읽은 것에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오늘 경험한 것에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오늘 잘못한 일에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오늘 만난 사람에게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오늘 토론한 것에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직장생활을 그저 지겨운 거로만 생각하면 한없이 정말 괴롭기만 한데요.
직장생활을 어떠한 배움의 과정이라 생각하면 그래도 괴롭기만 하진 않더라고요 ㅎㅎ
결국 어떤 생각과 사고, 그리고 마인드를 갖냐에 따라 직장생활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매일 출근하는 여러분의 직장을 배움의 터로 생각해주세요.
작은 생각 하나가 여러분의 직장생활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5>
실수란 그저 당신이 뭔가 모르고 있다는 게 드러난 것. 일단 실수를 하면, 그게 뭔지 알게 된다.
처음으로 뜨거운 난로를 만졌을 때, 그런 실수를 했기 때문에 뜨거운 난로를 만지면 손을 덴다는 걸 배웠다.
실수는 나쁘지 않다.
실수란 당시에게 뭔가를 가르쳐 준다.
당신의 결혼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 싶다면, 배우자가 더 나아지길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의 경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 싶다면 더 나은 고용주를 찾는 걸 그만두고, 스스로 더 나은 직원이 되어야 한다.
삶에서 더 많은 걸 원한다면 당신 스스로가 더 많은 것을 갖춘 존재가 돼야 한다.
스스로를 바꾸는 것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상황의 돌파구는 우리 자신이 작은 방식으로라도 변해서, 크고 긍정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깨달을 때 오게 됩니다.
이 원칙은 변화하고 싶어 하는 개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따라서 큰 변화를 이루고 싶다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라.
삶에서 정말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나는 누구인가?‘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이다.
당신이 변화해서 보통을 뛰어넘은 삶을 살고자 마음먹었다면, 미래를 내다보면서 남과 다르게 해야 할 일들이 있다는 걸 인식해야 한다.
남다르게 생각하라
감정도 남다르게 다루라
행동도 남다르게 하라
말보다 행동으로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꿈이 '의사'면 의사가 되는 순간 그 꿈은 멈춥니다.
그러나 '사람을 고치는 일'이 꿈이라면 그 꿈은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꿈이 동사인 사람은 자신의 꿈과 함께 성장과 발전의 길 위에 서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라는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자신 스스로를 '직장인'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성장하고 발전하는' 현재 진행형 직장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6>
배운 것을 잊는 것은 성장의 필수 조건, 그것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과 같다.
그렇게 하려면 첫째, 낡은 관행, 믿음, 사고방식으로는 현재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그렇게 계속한다고 해도 절대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거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 마음을 열고 지금까지 당신이 항상 해오던 방식과는 다른 방법들이 있을 거라는 시각을 받아들인다.
세 번째, 오랫동안 즐겨 사용하던 해결책을 합리화하는 건 멈추고 어떻게 변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들을 하라.
네 번째, 오래된 방식과 영원히 작별하는 데 전념한다.
다섯 번째, 새로운 방식을 연습해서 완벽하게 연마하라.
이제는 구식이 됐거나 틀린 방법을 잊어버리는 건 어려울 수 있다.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어렵지만, 실패를 우리에게 이롭게 바꾸고 싶다면 변하지 않고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다.
그것은 배우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대가인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 대가를 치를 용의만 있다면.
나는 항상 배우는 사람들의 세 가지 긍정적인 사고 패턴에 주목했다.
1. 지금 알고 있는 것 때문에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2. 긍정적인 정신 자세를 유지하라
실패했을 때의 마음가짐에 따라 승리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지가 결정된다
3. 모든 상황에서 창의성을 받아들여라
전통적인 지혜와,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교육의 초점은 약점을 보완하는 데 맞춰져 있다.
하지만 약점을 보완하는 것만으로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없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하려면 자신의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거기에 바로 당신의 생산성이 있다.
성공한 사람이냐, 실패한 사람이냐가 아닌 배우는 사람이냐 아니면 배우지 않는 사람이냐
배움에는 대가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독서라는 배움때문에 대가를 아주 두둑히(?) 치루고 있습니다.
독서를 위한 새벽시간 대가를 지불하느라 아무래도 잠을 적게 잘 수밖에 없고요,
독서를 위한 점심시간 대가를 치르느라 회사에서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독서를 위한 저녁시간 대가를 지기 위해 와이프의 눈총도 보고요(이게 가장 무서워요 ㅎㄷㄷ)
하하.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 대가를 지불해야만 제가 직장인 여러분에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배움의 대가를 지불할 생각입니다 ㅎㅎ
직장인 여러분도 배움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나고 보면 대가라는 게 사실 별 거 아니더라고요. 아쉽지도 않고요.
그만큼 주어지는 배움이 훨~~씬 더 값지고 좋거든요ㅎㅎ
오늘도 쓸데없이 말이 길었습니다;;
이상 오늘의 직필필이었습니다.
평안한 토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인 추천도서>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김세평 시리즈
▼ 11화 겸손하는 직장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