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책 추천] 손흥민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화요일 오후에 인사드립니다!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김세평입니다ㅎㅎ
퇴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ㅠㅠ!!
오늘은 절대 월드 클라스(?) 손흥민 선수의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을 가져왔는데요!
죽을 것 같은 직장에서 살아낼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그럼 직장인 필독서 필사노트 <직필필> 시작하겠습니다!
<1>
아버지 당신은 구멍 난 양말을 신어도 두 아들에게는 항상 새 양말을 신게 했다.
아버지는 늘 겸손해야 한다고 하셨다.
겸손, 항상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직장상사나 선배와 갈등 없이 직장생활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 눈에는 하나같이 다들 꼴불견(?)일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애초에 바뀔 생각조차 하지도 않겠죠.
그렇기에 결국에는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내 시선을 바꿔야 합니다.
그냥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라 여기고 그들의 장점부터 찾아야 합니다.
억지로라도 그들의 장점부터 찾다보면 그래도 조금은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긴 하거든요.
물론 쉽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손웅정님이 손흥민 선수에게 준 조언과 같이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내가 손해보라고 겸손하라는 게 아닙니다. 겸손해야 내가 삽니다. 겸손해야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직장생활 가운데 나를 지키기 위해 우리 겸손해지기로 해요!
<2>
무거워진 통장은 그냥 겉모습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를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행복하게 즐기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1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힘들어하는 나를 찾아가 “괜찮아. 좋은 날이 올 거야”라며 어깨라도 두드려 줄 수 있을 텐데.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직장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있다 하더라도 언젠가 시간이 우리를 그 힘든 시기에서 구해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버텨야 지금 직장에서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사람은 신이 아니기에 자신의 미래를 알 수도 없고, 그래서 지금의 힘든시기를 그저 버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진 마세요. 손흥민 선수도 과거의 자신에게 좋은 날이 올 거라며 어깨라도 두드려 주고 싶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도 내 자신을 믿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미래에 행복한 내 자신이 나를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걸 믿고 오늘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힘들때 웃는 자가 일류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힘든 시기일수록 더욱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면서 웃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행복한 미래를 바라지 않고서는 지금 이 힘든 시기를 살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지금 웃어야 합니다. 웃어야 살 수 있습니다.
<3>
화려해 보일지 모르는 지금 이순간의 겉모습
힘들었던 과거와 뒤에서 이루어지는 노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죠.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행복은 없습니다.
행복도 과정이 필요합니다. 투입이 있어야 산출이 있듯, 과정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힘들기만하는 이 직장생활이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한 결과를 위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분명 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나면 우리가 꿈꾸던 날이 찾아올지 모릅니다.
지금 너무 힘들다고 과정을 피하지는 말아요. 한번 부딪쳐보는 겁니다.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한 이 과정을 우리 멋지게 통과해보는 겁니다! 직장인 여러분은 분명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가운데 여러분을 도울 멋진 책들이 함께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직직필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 추천도서> 책으로 버티는 직장생활, 책장인 김세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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