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78
명
닫기
팔로잉
78
명
팬지
프로그래머였던 남편과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며 독일에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팔로우
테토솜
14살, 12살 아들 둘과 셋이 8년째 살고 있는 91년생 35살 싱글맘입니다.
팔로우
필력
삶의 특전사. 고통속에 살아남아 몸부림치는 사람
팔로우
레몬트리
사랑, 일, 꿈, 그리고 삶에 대한 겸손한 시선과 감상 - 천천히, 그러나 앞으로!
팔로우
여유
..
팔로우
임선민
믿을 수 없을 만큼 짧은 결혼이 끝나가는 과정의 기록. 이혼, 혹은 어떠한 이유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 당한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글.
팔로우
이프로
책 읽고, 학생 지도하고, 산 타고, 달리는 크리스찬입니다.
팔로우
글로업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팔로우
양단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시어머니와 필라테스를 합니다.
팔로우
poppy
2D & 3D Designer 6년차. 살면서 맛본 다양한 카테고리들을 재료로 하나뿐인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중.(이혼가정/ADHD/번아웃/디자이너/심리/운동/사업)
팔로우
골든웨이브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꼬마빌딩 투자를 하고 있고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우
캔디바
22년동안 시부모님과 달콤쌉쌀한 동거를 하는 며느리로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얻는대신 저는 사리를 오조오억개 얻었지만 유쾌발랄 통쾌상쾌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팔로우
햇님
세무회계사무원. 장녀. 동갑내기 남편과 초등학생 남매키우는 워킹맘. 일상을 숙제처럼 살아가는 사람. 40대에 들어서며 비로소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팔로우
뚜기맘
35 나이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태아수종과 폐가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뚜기를 뱃속에서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치료과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뚜기와 뚜기맘의 이야기 입니다.
팔로우
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팔로우
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언어학,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팔로우
Mariposa
철없는 나비처럼 살다가 큰 역경을 겪었고, 느리지만 단단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님들과 만나며 더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보겠습니다.
팔로우
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팔로우
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별이 된 남편을 용서하고자 쓰기 시작. 결국 제 삶에 대한 공부 중입니다.최근 암진단을 받고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 이일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