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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야채가 맛있어서 먹는 거였다.
서운해 하지 말자
by
글짱
Dec 7. 2023
내가 먼저 손 놓은 기회에
내가 먼저 손 놓은 인연에
내가 먼저 손 놓은 무엇에
나라는 존재를 알리기도 전에
내가 먼저 포기한 것들에
어떤 형태로 나를 함부로 대하더라도
“내가 먼저 손 놓은 것들에 서운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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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어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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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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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밤은 헛되지 않았다.] 22년 출간 [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25년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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