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의 파편」18. 아리스토파네스 - 새 中
공기는 하늘과 땅 사이에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델포이로 가려면 보이오티아 인에게 통행 허가를 맡아야 하는 것처럼 인간이 신들에게 제물을 바칠 때, 통행세를 내지 않으면 모든 나라가 외국에 행사하는 권리로 이 천공의 도시를 제물의 구수한 연기가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노예들, 날개 바구니를 가지고 퇴장.
atheist; 무신론자
(출처: Luca Dea 채널)
이제 알 것 같아, 다 알 필요 없다는 걸.
-영상 속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