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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파 라히리
인도라는 태생적 배경, 종교, 다문화 사회, 인도-파키스탄 분쟁, 저자의 통시적-공시적 위치, 단편 자체의 완성도 등등 때문에 저자가 세계 문학의 트랜드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의외려 영미권 인터뷰가 아주 많지는 않다.
비비 할다르의 치료가, 섹시, 축복받은 집, 세번째이자 마지막인 대륙 등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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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은 전체적으로 보아 아직 영구적인 어떤 표정으로 굳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現 기자. 2023년 '출근하는 책들 - 읽는 삶은 일하는 삶을 어떻게 구하나'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