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전엔 엄마가 전화통화하며 시끄럽게 하는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좋다.
깔깔 웃으며 통화하면 더 좋다.
그걸 들을때 난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놓인다.
다소 실용성 없는 저의 낭만과 철학이 여러분의 외로움을 달래고 삶에 휴식을 안겨 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