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클런즈에서 그림 그리기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늦잠을 잤으나
오늘은 5시에 일어났어요
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 있어요
그건 바로 저희 언니
최근에 잠실에 일이 있어 갔다가
뷰클런즈라는 카페에 갔는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놔서
제 폰 배경화면에 있는 귀여운 애를 그리고
언니에게 선물해주고 싶다고 하니
언니가 좋다고 했어요
아직 그 이후로 언니를 못 만나서
못 줬지만
어서 만나서 주고 싶네요
언니 사랑해
잘할 수 있어 화이팅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