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D-11

으허엉

너무 힘들다

슬퍼


떨어지면 어쩌지

한 번에 붙고 싶은데


소방학개론 회독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직도 새롭다


국어 영어는 뭐

모르겠다 이제ㅠㅠ

작가의 이전글 생각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