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지나가는 사람이 시험 붙는 거보다 시집가는 게 더 빠르지 않겠냐고 그랬다.

좀 상처받는 말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누구에겐 한심해 보일지라도 나한테는 이게 최선인데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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