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tkgGcnRNTE
예전에 일 열심히 하고 살 때는 이 가사가 귀에 들리지도 않았는데, 최근에 삼재를 겪고 나니 가사가 내 얘기만 같네. 응 나는 존버~!~!!
누가 나한테 안 좋게 하는 말들 다 쌩깔 거고 좋을 날 오기만을 바랄 거다. 나는 살아온 날보다 아직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다. 파이팅~!~!!
내일은 화이자 맞는다. 나는 기저질환도 없고 죽고 싶은 마음도 없다. 만일 정말 만일 재수없는 확률에 걸려서 내가 잘못되면 이건 백신 때문이야! 혹시나 해서 적어둔다.
-- 엄마 아빠 동생 내 댕댕이 사랑한다. 살면서 수많은 재수없는 일을 겪어왔지만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건 가족 덕분이였어. 누가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많이 없을 거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
아무 일 없을 거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해서 여기까지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