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화이자 접종 일주일째.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타이레놀 두 알 먹고 자다 일어남. 엄청 피곤하고 콧물이 줄줄 난다.


화이자 때문에 그런 거 같다니까 동생이 언니 간이 안 좋아서 그런 게 아니냐고 그런다. 발끈하니까 언니 몸이 그런 걸 화이자 핑계 대는 게 웃기다고 조롱한다. 한 대 때리고 싶다. 말을 해도 얄밉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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