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예약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겨우 예약함.
어제 예약하려고 보니 엄마 나이에서 안된다 하고. 오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겨우 예약함. 기쁘다. 비록 어제 선점한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 날짜랑 시간에 제한이 많았지만 어쨌든 엄마 의견 최대한 수용해서 예약함. 이제 엄마 아빠 백신 예약 끝. 우리 가족은 이제 백신 걱정에서 해방이다. 저 페이지 지긋지긋했다. 수십번은 기다리고 튕긴 듯. 다시는 보지 말자~ 내가 좋아하는 가수 티켓팅도 이렇게까진 안 했다. 엄마가 맞아야 하니 어떻게든 예약한 거지.
나는 아제? 그거면 안 맞을란다. (엄마 왈)
(엄마.. 지금 백신 예약하려고 무한 경쟁인데 엄마가 백신을 선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냐... 물론 엄마는 아제 안 맞지만....)
나는 의료진이니 쉽게(?) 백신 예약했는데 이런 경우가 아닌 사람들은 이렇게나 백신 예약이 어렵구나.. 몸소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