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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내 뒤에 일하는 아줌마가 나한테 일 떠넘기려고 했다. 그냥 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으로 핸드폰 꾹꾹 눌러야 해서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아직도 얼얼하다.


지난 삼일동안 일하고 헬스장가고 엄마랑 만보 걷고의 반복이였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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