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시간

공모전 종료 임박. 공모전 시작 임박.

by forest

어느덧 5월! 글쓰기를 시작한 1개월이 넘어갔다.

무언가를 이렇게 꾸준히 해본게 오랜만이라 뇌가 뻣뻣하다.


눈을 너무 혹사하는 느낌에 죄책감이 들어 가끔 명상을 한다.


내가 쓰는 세계는 어느덧 7만자에 도달해 시즌1 종료를 앞두고 있다.

공모전 성적은 다른 작품에 비해 아주 안 좋지만...

그래도 무언가 틀을 갖춰나가고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다음주는 드디어 모든 지망생들이 기대하는 네이버 공모전.

역시나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온갖 기성작가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신입이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잘 다듬어서 업로드해보려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수정할 부분이 보여서 쉽사리 진도를 빼기가 힘들다.


오늘 퇴근을하면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이 겹쳐 화요일까지 휴가이다.


원래라면 공휴일 상관 안 하고 출근을 했었는데...

이번엔 진짜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 대타를 쓰고 청송에 가기로 했다.


노트북을 챙겨갈지 말지 고민이다.

쉴때 푹 쉬어야하는데... 없으면 여유시간들이 아까울 것 같고.


아무튼 이번에 쉬고 놀고 먹고 충전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비축분이 다 떨어진 당일. 여행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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