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건강 관리 팁
비서라는 직업, 남을 챙기는 건 기본이다.
하지만 나 자신을 지키는 법도 배워야 한다.
특히 비서는 평생 직업으로만 살기 어렵다.
틈날 때 자기계발, 건강 관리, 취미 활동을 챙기면
비서라는 직업 속에서도, 그 이후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니까 오늘도 나는 속으로 중얼거린다.
“내가 진짜 사는 건 일하는 시간보다 내 시간인 것 같은데…?”
틈새 자기계발 – 손안의 작은 기적
틈날 때 소설 쓰고, 글 쓰고, 블로그도 운영했다.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협찬도 받았다.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게는 즐거운 성취감이 된다.
웹소설 활동도 했다. 로맨스 소설을 네이버 웹소설에 올려, 완결작 2편을 마쳤다.
《회장비서로 살아남기》
《비서들의 전쟁》
비서라는 직업에만 얽매이지 말고, 틈틈이 자신만의 재능과 취미를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다.
“오늘 10분, 나를 위해 투자했네!” 이런 작은 성취가 쌓이면, 나중에 큰 힘이 된다.
독서 – 머리도 틈새운동
1년에 책 20권 읽기 목표를 세웠다.
하루 10분,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면 충분하다.
틈틈이 지식을 쌓는 습관은 비서로서도, 그 이후의 삶에서도 묵직한 내공이 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책 읽는 동안에는 상사 눈치 안 보고 혼자 웃을 수도 있다. 최고의 힐링!
체력 관리와 활동 – 몸도 틈새운동
나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살이 고무줄처럼 쪘다 빠졌다 하는 인생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늘 내 인생 과제였다.
바디프로필을 찍으면서 12kg를 뺐다. 물론 요요로 다시 돌아왔지만 ㅎㅎ
틈날 때 헬스, 수영도 하고, 주말에는 풋살도 배우며
“운동은 취미야… 취미라고 믿자!” 하며 즐겁게 체력 관리 중이다.
또 교회 활동도 열심히 하며,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쌓는다.
이런 다양한 활동이 지루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의 돌파구가 되어준다.
결국, 피곤해도 웃으면서 버틸 수 있는 비법은 움직이면서 즐기는 것이다.
작은 보상과 즐거움 – 나를 위한 보너스 타임
점심에 좋아하는 메뉴 먹기, 커피 한 잔, 오늘 해낸 일 기록하고 스스로 칭찬하기.
이런 소소한 습관이 나를 지키는 법이다.
비서라는 직업에만 얽매이지 말고, 각자의 취미와 특기를 살려 틈틈이 다양한 능력을 개발하자.
작은 성취가 모이면 어느새 내 삶이 훨씬 풍요롭다.
그리고 사실, 이렇게 소소한 성취를 쌓는 게 직장생활 스트레스보다 더 달콤하다.
오늘도 나는…
비서라는 직업은 남을 챙기는 일이 많지만,
틈을 활용하면 자기계발, 건강, 취미까지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오늘도 나는 속으로 외친다.
“예, 오늘도 일을 하면서 나를 지킵니다만?”
그리고 동시에, 틈날 때마다 나 자신도 함께 키워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