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
누군가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누군가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씁니다.
누군가는 책을 쓰기 위해 매진합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고 계신가요?
내 경험을 언어로 옮긴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언어로 표현되는 것.
그것이 전해져 그 마음에 닿았을 때
진심이 닿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들의 감정은
어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진정으로 원했던 건 이것이었노라.
글의 연속은 다 이유가 있었노라.
그 온기에 안도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