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
저는요..
어려운 말을 잘 몰라요.
하지만 모르니깐 예의를 갖춰서 거기까지만 이야기를 해요.
그냥 듣다가도
깊이 빠지지 않으려 듭니다.
예전에 이토록 모르는 글을 다시 읽으며
지금도 모르지만 치유했어요.
나를 인정하면서
깊이있게
제 자신을 달랬어요.
퉁퉁 부은 심장에게도!
안녕하세요. 저는 힐링예술가 최민정입니다. 자신을 담아내고 있고 주변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