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년 5월 15일
엄마 집을 뒤지다가 이걸 발견했다.
엄마가 나랑 동생 주려고 모아 놓은 500원짜리 와 100원짜리들...
하하 엄마 이걸로 뭐 하라고... 이걸 모아 놨어... 나를 주려고... 태현이 주려고...
엄마를 떠나 보낸 뒤 느꼈던 여러 감정들 writereunb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