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은비 Nov 16. 2022

동전

22년 5월 15일



엄마 집을 뒤지다가 이걸 발견했다.

엄마가 나랑 동생 주려고 모아 놓은 500원짜리 와 100원짜리들...

하하 엄마 이걸로 뭐 하라고... 이걸 모아 놨어... 나를 주려고... 태현이 주려고...

작가의 이전글 그날의 기억 (2/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