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가면 널 좋아하지 않는 내가 있는걸까'
해당 매거진에 연재해온 글들과, 20대 때 썼던 토막글들을 엮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제목은 매거진명과 동일한 '미래에 가면 널 좋아하지 않는 내가 있는걸까' 입니다.
제가 직접 그린 그림 46점이 함께 포함되어있으며,
책 표지 역시 직접 그렸습니다.
배민영 미술평론가님이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흔한 위로 대신 쏟아부은,
비릿한 날것의 감정들
* 추천사 전문은 책 뒷표지에 있습니다
이별을 통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