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채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딱, 딱, 하루만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 그냥 멍 때리면서""점심은 내가 좋아하는 초밥을 먹어야지""도서관에 가서 만화책을 실컷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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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높고 낮음에 관심이 없어. 사람들만이 그것에 집착하지.
누군가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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