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청량 김창성
풍경의 맛은
흔들림
풍경의 멋은
울림
사람의 맛은
감성
사람의 멋은
나의 맛은
너의. 멋은
순수
흔들리며
울림이 있는
너와 나의
침묵의 소리
난 바람이 되고
넌 풍경이 되어 울린다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