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카르페디엠(Carpe diem)
선생님한테는 내가 너무 미안해요
'저런 선생님이 실제로 있을까?'
"현재를 즐겨라"
정말 내 인생의 순간순간을 즐기며 살아왔나?
It’s Always Darkest Before the Dawn
그리하여 나는 2023년, 첫 달을 자의적 백수로서 기꺼이 시작하려 한다. 이 또한 내게 유의미한 시간일 테니.Carpe diem!
글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상처 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