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은 진짜 나에 대해 모르니까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셀프 치유해야 하는 이유

by 치유언니 최미교
<백만장자 메신저>를 읽으면서
책을 읽는 내내 나에 대해 궁금했다.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우연히 쌓인 나의 경험들은 무엇인가?
나는 내가 살아온 날들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내가 집중해서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할 때 나는 가장 행복한가?
내가 경험하고 배우는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된다면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가?
그것을 내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
내 사업을 어떻게 공유하고 함께 키워 나갈 것인가?
그 후에 내가 이룬 부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블로그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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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나를 찾기 위해 방황했습니다.

당장 내일 죽어도 기꺼이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묻는 다면, 지금처럼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 삶에 도움을 주는 일입니다.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하는 법을 찾아 경험하고 알려주는 일입니다.

내가 경험한 것을 전하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삶이 나처럼 나아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에센셜 오일 셀프 치유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나를 만나는 길

세상에 뚝 떨어진 느낌으로 우주의 고아처럼 살 때,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락방 창문 옆에 낡은 밥상을 주워다 놓았어요. 커다란 천으로 낡은 천을 덮고 나무로 된 책꽂이와 연필꽂이 노트를 올려놓았어요.

몸이 아픈 아버지 심부름부터 돈 벌러 나간 새엄마 대신 9살 아래 동생 육아에 집안일까지 온종일 일했습니다. 하루 일과가 다 끝나고 다락방에 올라가면 온몸에 기운이 다 빠졌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포기할 수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나와 만나는 시간이었지요.

종이를 펼쳐놓고 억울한 마음을 글로 토해냈습니다. 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떠드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마구 갈겨 적었지요. 씩씩 거리면서 쓴 편지며 일기를 박박 찢었습니다. 아버지가 가끔씩 다락방을 뒤져 일기를 훔쳐 보더군요. 아버지가 볼까 봐 무서웠습니다. 무슨 글인지 모를 정도로 가위로도 잘게 잘라 버렸어요. 다락방에서 글로 나를 만나고, 나 혼자 나를 키웠습니다.


글로 나와 소통하면 나는 어떤 성향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어떨 때 화가 나는지 어떻게 해야 마음이 풀리는지 알게 됩니다. 나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글로 자신을 만나는 순간만큼은 정말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에게조차 가식적인 사람이 됩니다. 특히 보여주기 위한 글만 쓸 때 그렇습니다. 먼저 나와 솔직하게 소통한 후에야 진정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물의 글쓰기> 46페이지 최경희(최미교)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온 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삶, 지긋지긋하여 보고 싶지 않은 모습, 내 삶을 갉아먹는 환경을 죽을힘을 다해 빠져나왔습니다.

스스로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자 결정했습니다. 오롯이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했습니다.

내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경험, 기쁘고 행복하나 순간들, 아팠던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나아진 경험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1인 공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빗 힐링 라운지 '치유'는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들어오는 카페가 아니라, 목적을 가져야만 올 수 있는 프라이빗 라운지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알아보고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자신에 대해 진심으로 알고 싶은 진정성만 있다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자기와의 대화를 하게 도와드립니다. 왜 내가 똑같은 일로 힘든지, 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이용만 하는지, 나는 그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나 스스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주인장 나, 치유언니는 탁월한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수없이 관찰했으며 인생 여정수와 감정, 싱잉볼, 차크라 에너지, 에센셜 오일 에너지 등 치유 도구들을 갖추고 있고요. 진짜 나를 만나기에 가장 훌륭한 글쓰기 치유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에서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 법칙 제1습관으로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내야 하고 싶은 일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종이 한 장을 준비해 '하기 싫은 일'을 적어라.
절대 잘못 말한 게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는 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명확하게 골라내야 한다.
이것이 포인트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 56 페이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353522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은 무례한 사람들을 대하는 일입니다. 예의 없고 경우 없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겁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 말만 들으라 강요하고, 자기감정 조절 못하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과는 그 어떤 일도 하지 않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자신 스스로를 힘들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부정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을 멀리 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방향을 찾는 대신 매사에 불만만 표시하는 사람과는 가까이하지 않겠다고 썼습니다.


보기 싫고, 하기 싫어하는 일도 해야 돈 번다고들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잘 압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미 나는 어릴 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너무나도 많이 강요당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겁니다. 그 고통을 오랫동안 겪었기 때문에 다시는 겪지 않겠다 선택한 겁니다.

지금 나에게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해지는 일입니다.


마음을 정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건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이 돌아가더라는 겁니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 성공이라는 기준이 다를 뿐, 나는 성공했습니다. 내 성공의 기준은 내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평소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치유 공간에 들어오면 원초적인 모습이 됩니다. 내가 말하는 원초적 모습이란, 순수한 영혼 같은 상태입니다. 몇 마디 말 나눠보면 어떤 성격인지 그 사람의 평소 행동이 추측되는데요. 그 순간 만큼은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진정으로 궁금해하고 신기해합니다. 본인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경우에는 유레카를 찾은 듯한 표정입니다. 그들의 말과 표정에 기쁨과 설렘이 보입니다. 눈빛이 빛나고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여기 뭐하는 곳이야, 하는 표정이었다가 끝나고 나서는 흡족한 표정입니다. 오길 잘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 공간을 처음 만들 때 이 모습을 그렸습니다. 정말 그대로요. 나만 알고 싶은 곳이어도 되는 곳, 친구가 생각나는 곳, 나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 자기 자신을 찾아 가는 곳.

돈은 못 벌었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심각한 적자입니다. 있는 돈 다 까먹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감히 성공했다고 자부합니다. 내가 원하는 공간을 만들고 소수라도 이곳에서 충만하게 자신을 만나고 가도록 도왔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라도 이 일은 계속할 겁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더 치유할 수 있도록 만들 겁니다.

요즘은 기관에서 많이 연락 옵니다. 단체 체험 하게 해 달라고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외면하는 걸 수도 있다 생각했어요. 자리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치유방법을 알고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 또한 나의 의지대로 된 일이니 성공입니다.






다른 사람은 진짜 나를 모릅니다. 내가 이 일을 시작할 때 모든 사람들이 쯧쯧 혀를 찼습니다. 돈 버는 일 아니고 한가롭게 놀고먹는 거네 하며 대놓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들 어떻습니까. 그들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내 진짜 마음은 나 밖에 모릅니다. 돈을 못 벌어도 좋고, 한심하다고 수근 거리는 소리를 들어도 괜찮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고, 바라는 일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게 나에게는 제일 중요하거든요.


모든 일은 나와 대화로 풉니다.

에고는 나를 속입니다. 진짜 나와 다른 사람으로 인해 생긴 가짜 나를 구분하기 힘들 때 많습니다. 내편, 진짜 나를 찾으려면, 나와 대화합니다. 글입니다. 글로 나를 부르고 질문하고 속내를 물어봅니다. 꼭 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은 음성 메시지나 음성 기록기가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다른 사람 아닌 나와 대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은 기분이 어때? 무슨 일 있었어? 그랬구나, 속상했겠다. 그래서 짜증 냈어? 화냈어? 어떻게 됐어?
그러면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말해보자. 나는 당신과 싸울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화 그만 내도 될 것 같아요. 어때? 그래 좀 소름 돋지만 한 번 해볼게. 근데 나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일단 해보는 거지 뭐! 해보고 영 아니면 말고~! ㅎㅎㅎ






내 마음이 즐거운 것을 합니다.

누구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건 아니거든요.

우선 나부터 즐겁고 행복해져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나부터 즐겁고 행복하려면 나와 대화하고, 풀게 있으면 먼저 풀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진짜 나를 모릅니다. 나도 아직 다 모르잖아요.

다른 사람은 나를 알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치유언니처럼 특이한 사람 빼고는요.


나와 소통하는 길은 나와의 대화입니다. 글로든 말로든 다른 사람 말고 나와 대화하기.

진짜 나를 잘 알고 나면, 마음이 단단해지고 어떤 문제도 차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마음 든든해집니다.

영원한, 찐 내 팬이 있으니까요.




나는 에센셜 오일 힐러이자, 감정 치유사, 글쓰기를 돕는 라이팅 코치입니다.

수십 년 동안 찾아 헤매던 진짜 나입니다. 남은 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할 겁니다.

이 세가지가 나를 살렸거든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깨닫고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빛을 찾도록 도울 겁니다.

몸, 마음, 영혼이 건강하여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이 되도록.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하는 당신의 빛나는 삶을 응원합니다!


에센셜 오일 테라피, 감정 치유상담, 글쓰기 개인코칭,

저와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문의하세요.

빛을 찾는 여정 함께 하겠습니다.


(셀프치유법을 전하는 치유언니) 치유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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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치유 성장 치유포유

치유언니 최미교

치유성장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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