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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감성 사진 찍기

by 모네

지난주에 방콕에 다녀왔다. 길가다가 찍은 사진으로 1시간 주기로 핸드폰 배경화면 셔플을 해놓는데, 따분한 일상에 순간순간 뜨는 이 사진들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길거리 정수기
도착하자마자 처음 만난 태국어 글씨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회색 배경에 글씨가 감성 있어서 카톡 프사배경으로도 했다
딸랏너이 가는길
방루앙
방루앙 가는길
모기물려서 110바트 주고 산 연고
망고스틴. 저녁에 호텔에서 쉬면서 까먹기
마리화나 파는 곳이 많다
노천 바가 많은 람부트리
둠칫둠칫 음악이 시끄러운 까오싼로드
피스타치오, 오트, 호두 등 다양한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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