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연입니다.
브런치에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은 떨리고 설레고 긴장했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드디어 신간이 출간됩니다.
이 책을 소개해드리는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첫 책을 출간한 후 몇 년간 오랜 노력이 담긴 두번째 책입니다.
멋모르고 낼 수 있었던 첫번째 책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두번째 책 작업을 하며 다시 한번 느꼈어요.
책의 이름은 < 안녕, 서원 > 이에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서원 9곳을
직접 찍고, 써서 담아내었습니다.
브런치북 < 나의 서원 > 을 비롯하여
서원에 대한 글들을 많이 좋아해주셨었지요.
오래된 것은 낡고 지루한 것으로 취급되기 쉬운 세상에서
다락방 먼지 속 귀중한 것을 발견하는 마음으로
삶의 가치를 다루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이 책은 서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원에서 생각하고 배우고 느꼈던 그 따듯한 순간을 나눕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사색과 쉼이 필요할때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고싶을때
이 책이 당신께 기꺼이 그러한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책에 대해서는
차차 더 소개해나가도록 할께요.
책은 교보문고, 예스24, 영풍문고, 알라딘 등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
함께 기다려주시고, 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 꼭 전하고 싶습니다.
분주했던 일 하나가 마무리된 만큼
더 진심어린 글들로 만나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