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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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쉐르
하루가 지나면 잊혀질 수 있는 감정과 일을 섬세하고 예민한 시각으로 살아가는 제 경험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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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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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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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밥밥
알코올 중독자의 딸로 살아갔던, 지금은 명랑하게 살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ADHD걸! 앗 내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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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러 Smllr
쉿, 작지만 긴밀한 브랜딩을 이야기해요. 꿈을 위해 회사에서 독립 후 스몰러라는 이름으로 나만의 브랜딩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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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싸
마녀싸이코_인간이 되기 위해 읽고 씁니다. 책이 '금 나와라' 도깨비 방망이도, 모든 걸 변하게 할 마법 지팡이도 아니지만 캄캄한 인생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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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S
여자로써 마흔 하고 중반,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는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 '나'만에게는 그저 그런 날들이지만 공감하면 '우리'가 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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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아
여행을 좋아하는 마케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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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글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에세이와 시로 써요.
그리고, 완독 후 서평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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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지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