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독서]백만장자 메신저 | 브렌드 버처드
<오늘 독서>
책 제목 : 백만장자 메신저
지은이 : 브렌든 버처드
옮긴이 : 위선주
출판사 : 리더스북
출판일 : 2012년 6월 15일
오늘 독서 : P318~P342
<라이팅코치 정희도의 한 줄 인사이트>
p321 메신저 집단 내부에는 세 가지의 혁신이 시작됐다. 더 많이 공유하기, 콘텐츠 차별화하기, 이미지 업그레이드하기가 바로 그것이다.
p324 나는 작가, 강사, 세미나 진행자, 코치, 컨설턴트, 온라인 마케터 등 여러 분야를 관통하는 최고의 작업 방식들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p331 간단히 요약하면 마음을 모아 알고 있는 것을 서로 가르쳐 주고 차세대 리더들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p334 메신저 산업은 항상 시대를 선도할 새롭게 선구적인 아이디어와 상품을 발표해야 한다. 5년 전에 잘 팔린 상품과 프로그램에 안주해서는 곤란하다.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 살아남는 법>
오늘 10분 독서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었다.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는 1인 기업가,
창작자들의 문제점과 한계 발전 방향을 제시한 작가의 통찰력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더욱이 이 책이 출간되고 난 후 지금 시대는 더더욱 공유의 시대이다. 그리고 모두 연결된 시대이다.
사실 나만 생각했었는데 차세대 메신저들을 키운다는 관점에서 볼 때 신선한 충격이 있었다.
래퍼 그룹의 예시를 들었는데 듣고 보니 참 공감되었다.
내가 속한 산업 군에 든든하게 벤치처럼 든든히 있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심적 안정이 될까?
이어서 작가가 끊임없이 강조하는 안주에 대한 경계도 와닿았다.
나 역시 안주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건 내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전거를 탈 때 가장 안정적인 단계는 멈춰있는 것이 아닌 페달을 굴리고 있을 때라는 말이 떠올랐다.
오늘 독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노먼 커튼즈의 질문이 다시 한번 마음에 돌을 던진다.
나는 지혜롭게 살았던가?
나는 제대로 사랑했던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훌륭한 일을 많이 했던가?
#백만장자메신저 #메시지 #라이팅코치정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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