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를 웃게 한 엔프제들의 선물!

<사람들은 내게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한다> 출간 사인회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책쓰기정규수업.png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평생 글쓰기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입니다.

26년 3월 21일 토요일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바로 아주아주 특별한 분의 사인회를 다녀왔는데요!


바로 자이언트 북 컨설팅 잠실 교보 사인회의 큰 손이죠! 네 손이 커서 큰 손이란 뜻이 아닙니다!!

자이언트의 잠실 교보 사인회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작가님들이 있다면!!

이 분의 인정 어린 손길을 피할 수 없었지요! 네 모두 거쳐가셨답니다.


작가님들의 출간 사인회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으셨고요! 매번 축하 꽃다발과 케이크를 선물하셨던

바다 같은 마음을 가지신 넓디넓은 큰 손!! 바로 김미예 작가님의 출간 사인회를 다녀왔답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셨던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시는 코치님 작가님들이 전국 각지에서 오셔서

함께해 주셨답니다. 역대급 사인회 참석자 기록을 세우며 풍성하게 사인회는 잘 마무리되었답니다.





사실 이번 사인회에 참석하기로 일정을 확정한 후 저와 손글씨 일기 챌린지의 선구자이자 리더!

안지영 작가님은 고민에 빠졌답니다. 고민은 바로 선물이었습니다.


김미예 작가님과 안지영 작가님과는 약 1년 전 천안 이은대 사부님의 출간 사인회 자리를 기점으로

초고/퇴고 도원결의를 했었는데요! 함께 소통방도 만들어 위로와 격려를 이어갔답니다.

초고퇴고트리오.png


그 결과 이렇게 뜻깊은 날까지 맞이하게 되었으니 우리가 가만있을 수 없지요!!

더구나 안지영 작가님과 저는 ENFJ 대동단결 감성으로 함께 선물 준비하기에 동의했고요.

햇살처럼 따뜻한 엔프제의 집단지성을 발휘했답니다!


컵, 책갈피, 현수막, 배너, 노래 개사 등등 아기자기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린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김미혜 작가님 모르게 깜짝 선물로

2.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3. 추억도 되고 의미도 담는 단 하나뿐인!!

위 조건을 만족하자고 합의를 봤답니다!


그래서 결정된 것이 바로 짜짠! 배너였습니다.


이때부터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었지요!

먼저 시안이 필요했습니다.


사진은 어떻게 할까? 김미예 작가님은 독사진이 없었답니다.

더구나 몰래 진행하려면 더더욱 난관이었는데요!!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 x 아이디어!

결국 기존에 김미예 작가님이 공유해 준 사진들 중에서 결정해야 했는데요!

소통방을 싹싹 살펴본 결과! 최근 주앤미 우베셀 촬영 당시의 단체사진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사진 느낌은 차암 좋은데!!

다른 분의 책을 들고 있는 것이었지요! 오 마이 갓드!!

브런치.jpg

어떻게 해결할까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옆에 분들도 자연스럽게 보내(?) 드리고 작가님 본인의 저서를 들고 있는 사진이 필요했지요!

거기다 출간 저서와의 디자인 결도 맞춰야 했답니다!


예전이면 현수막 업체와 상의하며 비용은 얼마인지 아니면 직접 포토샵 프로그램을 로딩해 끙끙 걸렸겠지요!

그런 우리의 고민을 바로 바~로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가 해결해 주었습니다!


제미나이를 구독하면서도 사실 나노 바나나의 활용도는 떨어졌는데요!

왜냐? 제가 프롬프트를 잘못입력해서 그런지 기대치에 미달되는 작업물을 내놓거나 한글 오류가 나서 신뢰성이 떨어졌거든요!이번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플리즈!!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미나이야! 나노 바나나야 우리의 소원을 들어줘!!


그 결과 짜짠! 럴수 럴수 이럴 수가!!? 정말 참한 현수막 시안이 짜짠!! 완성되었습니다.

최종시안.png


정말 디자이너 분들이 왜 위기를 겪는지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시안이 나왔다고 모든 고민이 끝난 것은 아니었답니다. 이제 배너로 의뢰를 해야 했는데요!


안지영 작가님께서 여러 인터넷 업체들을 소통해 본 결과 해상도 문제로 60x180(cm)은 작업이 불가함의 난항에 빠졌답니다!

혹시 Ai 작업으로도 해상도 퀄리티 상승시킬 수도 있을까요? 아시는 분!?


잠시 좌절에 빠졌지만 여기서 끝낼 수는 없지요!

고민과 대책 회의 끝에 결국 미니 배너로 변경!!


결국 떨어지는 해상도도 보완하면서 아담한 김미예 작가님과도 안성맞춤인 미니배너도 완성되었는데요!!

이 작업을 촉박한 마감 일정에도 기꺼이 해주신 거기다 코팅 용지까지 입혀주신 좋은 광고기획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의뢰는 무조건 좋은 광고기획으로 하겠습니다!!

KakaoTalk_20260319_203933881.jpg


사장님께서는 시안을 Ai로 작업했다고 말씀드리니 와우!라는 감탄사를 표현해 주셨었는데요!

본의 아닌 칭찬을 받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인터넷에서 주문한 15x30 배너와 깔 맞춤 세트가 되어서 이렇게 깜찍하고 세상 하나뿐인 소장 가치 뿜뿜인 배너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저와 안지영 작가님은 대만족! 오늘 사인회 당일에도 작가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요!

오늘의 주인공인 김미예 작가님에게도 합격점을 받았답니다! 야호!!

900_beauty_20260321144020.jpg 퇴고트리오 깜짝선물 대성공!!


오늘 SRT로 이동하며 김미예 작가님의 책

<사람들은 내게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한다>를 읽어보았는데요!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는 인플루언서, 유명 기성작가, 베스트셀러들의 책들에 익숙해져 있지요?


이 책은 우리 옆집 누나가 적은, 나와 같이 글공부하는 동기가 적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은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오타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오타를 찾으면서 빵빵 웃음이 터졌는데요.

이런 인간미가 있는 책 솔직히 요즘 보기 어렵습니다.


AI로 며칠 만에 책을 낼 수 있다고 홍보하는 세상인데요.

저는 김미예 작가님이 초고와 퇴고 과정에 다크서클이 어깨까지 내려오는 상황을 보았고


어떤 정신으로 마무리하셨는지를 너무도 잘 알기에 더더욱 이 책에 애정이 갔습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아니 작가님 왜 이렇게 잘 적었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우리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따뜻한 봄날 위로와 응원을 받고 웃으며 일상을 살아가고 싶다면!


사람들은 내게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한다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잠실교보 저자사인회의 자세한 후기와 사진이 궁금하시면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요:)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224986092


#사람들으낸게웃는모습이예쁘다고한다 #김미예작가 #잠실교보저자사인회 #미다스북스 #책쓰기코치정희도



★교보문고 <사람들은 내게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한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252378

3/31(화) 책쓰기 무료특강 초대장

https://forms.gle/fAvuBZSebT3cLZjaA


작가의 이전글미련한 곰같은 저온화상자의 치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