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 코치 정희도의 10분 독서 인사이트
< 10분 독서>
더 로드 | 박환이 | 책과강연 | p168~196 위력!스스로 반
라이팅코치 정희도의 한 줄 인사이트
P171 우리 몸의 60조 개 세포 중 90%는 약 90일마다 재생된다.
이는 꾸준한 실천이 정신뿐 아니라 육체에도 각인된다는 뜻이다.
작은 습관 하나라도 90일 동안 지속하면 신체와 뇌가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결국 삶의 일부로 바뀐다고 설명한다.
즉, 66일의 반복은 습관을 만들고, 90일의 반복은 뇌와 신체를 바꾸며,
100일의 성실한 반복은 능력이 된다. 복한 말의 위력!
p185 질문과 의문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이 선택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자신에게 질문을 자주 던지는 사람일수록 삶의 기준이 또렷하고 흔들림이 없다. 방향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p186 무엇보다 질문은 내면에서 지혜를 끌어올리는 힘이다. 자신에게 던진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지식을 넘어 통찰을 얻게 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이 생기고, 행동에 일관성이 생긴다.
다만 질문과 닮아 있는 '의문'은 구분해야 한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나는 왜 항상 안 되는 걸까?"
이런 말들은 질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 확신을 무너뜨리는 부정적 생각이다.
세계적 성과 향상 코치 토니 로빈스는 저서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품고 있는 질문의 수준이 당신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p195 출발점은 언제나 문제 접근과 원인 파악에 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조망해야 한다.
<나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의 배움>
이번 10분 독서도 인사이트의 연속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내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질문이었다.
과거엔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지 않았다. 시선은 외부로 상대에게 향해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상대에게 생산적인 질문을 했을까?
글쎄! 질문이라기 보다 대부분 오지랖이라고 볼 수 있었다.
나에게 질문을 시작하면서 내면의 마음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려고 했다.
그 안에는 모순적인 나 상처받은 나, 알아봐 주길 바라는 나, 대화를 기다렸던 나 등 수많은 내가 있었다.
마음이 분주하거나 바빠질 때 나에게 묻는다.
'뭐가 그리 바쁘니? 왜 바쁘니? 시간이 부족해? 그럼 부족한 대로 하면 되잖아'
질문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독서와 질문들을 통해 나만의 시선과 기록을 이어가는 더 로드의 삶을 지속하고 싶다.
좋은 인사이트를 준 <더 로드> 박환이 작가님과 책과강연 출판사
그리고 책이 출판되는 과정에 정성 기울여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께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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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신 분들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https://youtu.be/6a_8XzkYP9c?si=NQx7AlaLCyG_Iw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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