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알바

대학] 첫 경제활동, 아르바이트

by Sayer

동기들은 과외를 많이 했다.

하지만 ,난 부담을 느껴서 기피했다.

입시에 그렇게나 큰 의미를 두면서, 결과에 대한 책임을 과외선생에게 많이 지게 하는 모습도 부담되고, 내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찾아보면 과외 말고도 정말 다양한 알바 자리가 많다. 대다수는 교외알바인데, 교내에서 할 수 있는 알바도 있다.

교내알바의 종류는 주로 행정실이나 홍보실 등에서 업무보조. 도서관 사서보조알바자리도 있다.

그치만, 성적으로 우선권을 주는 경우가 많길래 난 일찌감치 학교 밖으로 눈을 돌려 교외알바만 몇 번 해봤다 ㅋㅋㅋㅋㅋㅋ

지나고보니, 난 봉사가 아닌데 보수를 안 받고 일한 시간이 많았다.
경험>경제라고 우선순위를 정해뒀던 시기였기는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속상할 때가 있다.
'그때 그 일에 대해 보수를 제대로 받았더라면, 내가 하고프던 ㅁ과 ㅇ를 안 놓쳤을 수도 있었는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또 다른 누군가가 그런 경험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남겨본다.
뭔가 일을 시작할 때, 담당자나 매니저님께 거리낌 없이 물어보기!
"봉사인지, 알바인지?"
"급여는 언제, 어떻게 지급하는지?"
keyword
이전 21화대학생의 긴 방학, 무얼 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