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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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이라는 틀? 툴? 이 있길래, 한 번 해보자!하고 만들어봤어요.
매거진에 있던 글들이 브런치북으로 이사 갔어요!
기존에 "대학생의 대학생활 이야기"를 구독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시 읽고 싶으신 글이 있다면, 브런치북 "대학생이었던 사람의 대학생 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악가무, 글쓰기, 여행, 게임, 문화 콘텐츠, 운동 등 즐거워하는 것이 많습니다. 일상 속 단상, 여행, 콘텐츠 리뷰, 가끔은 창작단편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