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험 수련생 '수련' 2주 차를 마무리하며
내가 '수련생'으로 참여하고 있는 정부사업이
기사에 나왔다.
1. 서울이나 대도시가 아니더라도, 동네(지역)에서 관공서 일을 경험할 수 있다.
2. 18시에 칼퇴근할 수 있다.
3. 전문가들이 커리큘럼을 짜고, 운영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하는 데이터 교육을 진행한다(예정. 아마 '수련' 3주 차부터 진행할 듯). +해커톤 대회 주최 예정이다(참/불참 선택 가능).
4. 지원금을 지급한다(급여 아님 주의).
5.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단, 산재가 아니라 상해다.).